귀가 찬다~~ㅉㅉㅉㅉ 국민을 섬기겠습니다 라고 해놓고 왜~~이렇게 국민을 불안하게 하지? 누가 전쟁놀이 하나. 왜~~747 점보 여객기 타고 도주하는 꿈을 꾸게하지? 공항을 팔아서 국민 모두 잘 살수 있는가? 그럼 4대강 바닥을 파서 국민 모두가 잘 살수가 있을까? 왜~~세금으로 맘대로 휘두루는 뿅망치에 누가 맞는가? 혹시 ..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10.08.30
소중한 치아로 남았으면 좋겠다. ↑ . 그사람이 차려주는 닭찜도 먹고 싶은데. 주말인데 병원을 다녀왔다.. 치아 땜시 고생을 많이 한다. 치주골 수술하고 또 치아가 뻐들어진 치아를 빼고 임플란트를 할 참이다.. 미치겠다.. 치과 병원을 많이 이용한다... 2010.8.28(토요일)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10.08.28
오늘은 마니덥다... 오늘은 마니덥다... 그런데 휴일날 일을 하고 있다.. 연일 이틀 주말과 휴일당직 근무를 하고 있다... 너무너무 피곤이 밀려온다 힘이 든다..쉬지않고 근무가 정신적으로 힘이 듭니다..... 즐거움으로 휴일 남은시간을 마무리 해야지. 즐거운 오후 행복한 웃음으로 마무리 합시다......푸하하하하하하키키..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10.08.15
오늘은 즐거운 주말이다. 오늘은 즐거운 주말이다. 그런데 지금 밖에는 천둥치며 소낙비가 오락가락 한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치과병원을 다녀와서 컴앞에 앉아 궁상을 떨까? 비가 오락가락하니 산에도 못가고 특별나게 오라는데 없으니.... 묘족하게 술을 좋아하지도 않고 담배도 안피우고 조금은 심심혀서 지금 팥빙수 먹..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10.08.07
중년에서 멈추고 싶다. 중년에서 멈추고 싶다. 벌써 수십년의 세월이 지나가고 대지가 바뀐다 그리움에 묻은 정다운 그대들도 많은 세월이 흘러서 몸에 익은 한자락에 영영 들어난다. 야속한 마음은 슬퍼진다~~싸워서 이기지못하는 삶을 사랑하며 넓은 세상을 꿈꾸며 살아가야한다 그런데 짧기만 하다. 아쉽다 정말 아쉽다 ..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10.07.18
너무 비교되는 장면 노무현과 이명박의 확실한 비교 *노무현의 고향은 대한민국 김해이고, 명박이 고향은 일본 오사카이다. *노무현은 육군 병장이었고, 명박이는 군면제다. *노무현은 전작권을 환수했고,명박이는 환수한 전작권을 미국에 줬다 *노무현의 지지자들은 태극기를 흔들고,명박이 지지자들은 군복입고 성조기..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10.07.10
\ 八萬원 사기꾼은 잘먹고 잘 살까? 오늘은 똥을 뱕힌 느낌이다.. 3일전에 이런일이 있었다. 저는 업무상 회사 자동차를 가지고 외근 업무를 여기저기 보면서 돌아 다닌다. 아주 좁은 골목길에 간신히 자동차를 바킹하고 업무을 마치고 좁은 주차공간에서 빠져나오는데 앞에 주차 해놓은 자동차 조수석쪽 방향 범퍼를 조심해서 빠져나오..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10.07.08
슬픈 인생이다. 이제 집에 들어왔네..ㅎㅎㅎ 회사 동료직원께서 그만 다니겠다고 해서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그 친구는 집에서 조금 쉬고 싶다고 한다. 그래서 직장에 사표를 낸다 쉴수만 있으면 좋겠다. 이 몸은 아직까지도 내가 민생고 해결을 못하면 당장 큰일난다. 가족들이 너무 가장한테 기대여 있는 느낌이 ..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10.07.01
청춘이 익어가고 있어요. 세월이 갈수록 마음은 조급하다.. 육체가 마니 익어가는 느낌이 심화되는 것을 볼수가 있다. 머리가 한가닥씩 흰머리가락이 생기던 것이 지금은 여기저기 흰머리카락이 마니 보인다. 또 치아도 갑짝스래 아프기 시작해서 어금이 치아를 발취했다.. 임플란트를 해야한다. 오늘도 치과를 다녀왔다.. 늙..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10.06.29
울지마러 한국축구 대표팀이 남아공월드컵에서 잘싸웠다.. 그런데 고개를 숙이고 있다.. 울지마러~~~잘했어~~!정말 잘했어~~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10.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