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59

서민이 살기어려운 나라다.....

ㅎㅎㅎㅎㅎㅎㅎ~ 이제 인생에서 살아온 지난 세월이 스쳐지나가는 주마등 처럼 빠르게 지나간다.. 앞으로 뭘하며 인생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며 살아 갈까요? 요즘은 어수선한 세상에 살고 있다. 우리나라는 서민이 살아가기는 점점 먼나라로 되어가는것 같아서 불안한 느낌이 든다.. 물가불안이 서..

오늘에 충실하면 이루어 진다.

내일은 결코 오늘이 될수가 없다 오늘을 충실히 살다보면 내일의 환히가 눈앞에 펼쳐진다. 세월이 흘러간다고 하지만 인생은 세월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고 충실하게 보람을 느끼는 삶에게 행복한 마음을 갖고 나타난다. 아무리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라는 말은 오늘에 충실하지 못하면 마음도 조급하..

서민경제는 왜이리 죽을 맛인가?

< 표 > 국내외 증권사 코스피 예상구간 hope21@yna.co.kr (끝) ~~~~~~~~~~~~~~~~~~~~~~~~~~~~~~~~~~~~~~~~~~~~~~~~~~~~~~~~~~~~~~~~~솜사탕 내년에 증권 코스피가 2400p나 올라간다고 떠들썩한데, 서민경제는 왜이리 죽을 맛인가? 현정부는 서민경제는 아랑곳없이 부자들만의 경제다... 부자들은 살기가 좋겠다..머니가 많아서..

꼬라지 허~구~~~ㅉㅉㅉㅉ 미쳐간다.

한심한 대한민국 국회의원 나리들이다... 왜 이놈의 현정부는 예산안을 국회에 통과하기가 어렵나? 4대강이 어떻게 국정에 1순위로 세금을 낭비하나? 서민들의 민생은 뒷전이다. 물가는 천정부지로 뛰고 있는데, 이 인간들은 매일같이 싸움이나 하고 있고 민주주의와 평화적으로 운영을 해야할 국회가..

대한민국은 살기 어려운 나라다.

한가위 추석이 얼마 안 남았다.. 주부들의 장바구니가 또 힘들어 하는 서민들의 울상이다. 올해는 예년보다 물가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구나.ㅉㅉㅉ 물가를 안정시키는 정부가 되었으면 좋겠다. 무슨 친서민 정책이 뭔가? 물가하나 안정 못 시키면서 공공요금은 천정 부지로 뛰고 하루하루 벌어 먹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