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언제나 같은 그자리 **

건강검진 대기모습.2019.3.23

한산도 앞바다에는 거북선 등대가 있다.. 외적이 이 거북선 등대를 보고 이순신 장군의 배라하고 착각해서 도망 갖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한다..

알고 지내는 지인과 소주한잔 할까.순대골목의 지동시장을 찾았다..그러데 긴 사람들의 줄을 보고 깜짝 놀랬다..포장마차에서 음식물을 사먹고저 약30m가량 긴줄이 형성되었다..2017.09.02

오늘도 정신없이 헤메고 다녔다. 광화문와 거리풍경들 세상 사람들은 바쁘게 움직인다.

토요코인 부산호텔 17층에서 본 부산의 초량동 부산역이다. 아름다운 부산의 일부 전경이 아침 햇살을 먹음고 눈에 들어온다. 그런데 다음에 또 부산에 갈 일이 있으면 이런 호텔에서 두번다시 투숙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 어쩌면 머리빗하나 없고 세면도구하나 없으니 황당했어..

뭐가 좋은지 모르는 신사동거리다.

지금 집에 들어왔네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뮤지컬 공연을 관람한 어른을 모실어 갔다가 야경을 찍어본다.

수라온이란 전통공연 한정식 전문점이다.유명한지는 모른다 또 밑에 사진은 압구정 현대백화점이다.

한남동인지 모르지만 순천향대학병원 앞에서 점심을 먹고 남산 길 드라이브를 하면서 텔랜트 이휘향님도 보고 참말이지 이쁘네~~~~~~ㅋㅋㅋㅋㅋ

오늘은 일찍이 카이스트 국립과학원에 도착해서 학생관 앞에서 대충 고속도로를 달렸더니 자동차가 날파리며 벌레에 맞아서 창문이 억망이다. 걸레로 대충 닦아내고 카이스트 편의점에서 컵라면과 김밥을 사서 먹고는 할일이 없어서 친구도 부르고 전화도 해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