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59

경기지사 김문수 후보가 거짓말을 했구먼...

인터넷을 찾아 뒤지느니 전화한통이 훨씬 빠르다는걸 실감했습니다. 어제는 일이있어 김문수대 유시민 토론을 못보고 오늘 오전 일을 마무리하고 나서 인터넷으로 두 후보의 토론을 보고 있는데 여주 신륵사 세영주지스님의 4대강 찬반논란이 극명하게 갈리는걸 보고 여주 신륵사에 전화(031-885-2505)를..

불쌍한 것은 대한민국의 국민들이다.

4000만명의 국민이 몇 백명의 정치인들 때문에 불쌍하게도 눈물을 흘리고 있다. 분단의 평화가 한순간에 깨지는 것이 않인가?안타깝다. 아고라에서 펌했다. 이사진들을 보면서 역사는 반드시 발켜진다. 21세기 현실이 후퇴해서 돌아가는 대한민국을 보면서 왜 북한과 또다시 총뿌리를 맞대고 대치 국면..

전교조를 나뿐 쪽으로 몰아가는 국회의원을 본다.

전교조 때문에? 누구때문에? 우리나라 교육 발전이 없다란 인간들을 보면서.... 한심한 국회의원을 본다. 어제 KBS 심야토론을 보면서 전교조에 소속된 교사의 인권 유린 현장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교육 실상을 보는것 같아서 너무 안타까워다. 국회의원은 면책 특권을 일삼아 법적으로 보장이 되여있..

오늘도 이렇게 지나가는 하루가 된다.

오늘은 즐겁고 행복한 일요일이다.... 날씨도 좋고 봄의 개나라꽃이 노오란 봉우리가 되었네. 아직 목련은 봉우리가 새털처럼 뾰족하게 나왔네...언제 필까나? 날씨가 아침으로 쌀쌀해서 옷차림을 봄으로 입기는 춥다란 느낌이 든다. 그런데 오늘도 솜사탕은 일을 하고 있다. 책상에 컴 마우스가 안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