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59

건강의료보험 관리공단 직원들은 콧대가 하늘을 찌르는구나....

어제는 마누라하고 세무소를 찾았어요.... 전에 다니던 직장이 소사장제를 도입, 1인 소유 사업자로 임의 사업자로 전환해서 근무하라고 하는 바람에 사업자를 냈던것이 직장을 그만 둔지가 한달 넘었네요. 그래서 사업자 폐업신고도 하고 농수물시장에 가서 쭈꾸미도 사가지고 집에 와..

으이구 ~~정치쇼야 내눈 앞에서 사라져라~~제발

요즘 있잖아요? 세상에서 최고로 웃끼는 쇼를 보고 접하고 있어요. 바로 코메디를 하는 인간들 보면서 우리나라의 장래가 걱정이 됩니다. 왜 해마다 거짓말을 밥먹드시 하는 인간들 때문에 싫다 싫어, 더러운 정치쇼~~ 마음이 아프다 그밥에 그사람들을 보면서 열받는다. 무슨 좋은 방법은..

국민을 무서워 하지않는 세력들 ~~우파가 보수가?

닷살훈이 무리수네 셀프빅엿 작렬하네 애들굶겨 대권가네 그러다가 백수됐네 일나라당 기가차네 날벼락이 따로없네 대선총선 코앞인데 저색희가 똥싸났네 싸라비야 기회돋네 우리누님 찬스왔네 쥐나소도 대빵인데 시장자격 충분하네 자위대껀 모르겠네 무식하니 편리하네 사저비판 기억없네 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