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59

이런 국회의원이 있는 한 대한민국호는 산으로 간다..

한국당 5.18 망언과 나경원의 국회연설에서 망언에 강력히 응징을 해야한다.. 한심한 국회의원의 자격.................................이런 행동을 해도 국회는 그냥 두냐? 한심하기 짝이 없다.. 그리고 일반 국민이 뭐라고 하면 언어 폭력이니.언어 폭행이니 별 죄목을 다 붙쳐서 중벌에 처하고 ..

자유라는 말 쓰지 말아라.....미친 쓰레기들아...

현실이다.. "문 대통령을 민족 반역자로 처단" "짐승만도 못한 주사파 정권" 등의 발언을 해 당내에서도 비판을 받았다. 먹은 음식도 토 할 것 같아진다... . . . 도대체 이 나라가 정말 기강이 있는 나라인가? 물어보고 싶어진다.. 아무리 표현에 자유~~ 삶에 자유가 있다 한들....쓰레기 만도 ..

천만의 촛불시민도 적으로 보는 인간들.......발정당..

천여만 촛불 시민도 적으로 돌린것들이 14만 경찰쯤이야 우습게 보이겠지. . . . . . 미친놈의 헛소리...... 장 의원은 지난 22일 논평에서 "경찰이 급기야 정신줄을 놓았다. 정권의 사냥개가 광견병까지 걸려 정권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닥치는 대로 물어뜯기 시작했다"며 "정권과 유착해 20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