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집에 들어왔네..ㅎㅎㅎ
회사 동료직원께서 그만 다니겠다고
해서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그 친구는 집에서 조금 쉬고 싶다고 한다.
그래서 직장에 사표를 낸다
쉴수만 있으면 좋겠다.
이 몸은 아직까지도 내가 민생고 해결을
못하면 당장 큰일난다.
가족들이 너무 가장한테 기대여 있는
느낌이 든다..
외롭다 ~~쓸쓸해~~슬픈 인생이다..
이렇게 일만하다가 가련나?
슬픔이 ~꽉~~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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