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귀가 찬다~~ㅉㅉㅉㅉ

솜 사 탕 2010. 8. 30. 22:31

 

 

국민을 섬기겠습니다 라고

해놓고

 

왜~~이렇게 국민을 불안하게 하지?

누가 전쟁놀이 하나.

 

왜~~747 점보 여객기 타고 도주하는

꿈을 꾸게하지?

공항을 팔아서 국민 모두 잘 살수

있는가?

 

그럼 4대강 바닥을 파서 국민 모두가

잘 살수가 있을까?

 

왜~~세금으로

맘대로 휘두루는 뿅망치에 누가 맞는가?

혹시 국민이 맞지 않을까?

 

국민 누구하나, 또 언론들 반대도 못하지?

과연 모두 찬성하는 것인가?

 

이제는 무서운가벼~~ㅉㅉㅉㅉㅉ

 

솜사탕은 나라의 운명이 어떻게 될까

걱정된다.

 

필히 후손의 나라인데.라고 외쳐보고

싶구려~~으이구~ 궁시렁 뿐이다.

 

어제 시사 매거진 2580 보면서

진짜 분통이 터지는 마음을 억제하느라고

혼났구먼......다 미쳐간다.


Slan Abhaile - Kate Purc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