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즐거운 주말이다.
그런데 지금 밖에는 천둥치며
소낙비가 오락가락 한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치과병원을
다녀와서 컴앞에 앉아 궁상을 떨까?
비가 오락가락하니 산에도 못가고
특별나게 오라는데 없으니....
묘족하게 술을 좋아하지도 않고
담배도 안피우고 조금은 심심혀서
지금 팥빙수 먹으며 컴앞에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
밖에 어둠이 내리면 소낙비가 한줄기
때리고 지나가고 하는 날씨가
나의 발목을 잡고 등산도 못가게 하는구나..
아주 변덕스런 날씨가 고약하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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