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59

충청인들이 현정부(한나라당)에 호구로 보인감네....

국민을 무시하고 복종만을 강요하며 밀어부치기 날치기 온갖 못된짓을 다하고 세종시까지 진흙탕으로 만들었다 이제 이정권을 믿을 국민은 별로없다 이미 신뢰를 잃었다 네임덕은 시작되었다 당내에서부터 신뢰를 잃고 권력투쟁이 시작되었다 과연 어디에 줄서기할것인가는 너무나 뻔하다 결국 이..

눈오지 말아야는데~~신년 첫날부터 걱정이로다..

큰일이다 ~~내일은 휴일인데 첫 출근을 해야는데. 눈이 오늘부터 마니 내린다고 하니 어떻게 해야지 걱정이네 내일 출근하자 마자 외근업무를 해야는데 눈이 내리자 마자 재설작업을 해주었으면 좋겠다.. 고민거리다...서민은 눈이 와도 걱정이다. 있는 사람들은 스키장이다..좋다고 하는데 암튼 무지..

경기도는 눈이 내려 완전히 빙판길이다....

오늘 하루종일 외근 업무을 안산과 시흥시에서 일을 하는데 눈이 많이 내려서 오후 내내 거북이 걸음하듯시 이동을 했다~~~~ 경기도는 눈이 펑펑 내려도 도로의 재설작업을 즉시하는 것을 볼수가 없을뿐 도로는 완전히 빙판길이다. 내일 외근 업무가 걱정된다.. 무슨 방법은 없을까? 도로를 관리하시는..

솜사탕도 오리지널 충청도인이다.

[놀아나는 세종시~~너는 누구야 !] "솜사탕도 오리지널 충청도인이다." 그런데 왜 충청도 인들이 잘못한것 처럼 현정부 기득권자들이 왜 충청인들을 가지고 달래고 못살게 놀고 있는가? 한심한 이 정부는 나라를 다스린다고 할수가 없다. 권력을 어깨에 메고 뽕이 잔득 들어간 처럼 정말로 국민들을 괘..

이런분들이 많아야 좋은데.....

김상곤 "한나라당 급식안, 동의 못합니다" [오마이뉴스] 2009년 12월 16일(수) 오전 08:35 가 가| [오마이뉴스 박상규 기자] ▲ 1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도의회 본회의에서 '2010년도 경기도 교육비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놓고 산회가 되자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이 본회의장을 나..

♣ 정의채 몬시뇰 "MB, 굉장히 시대에 뒤떨어져"

♣ 정의채 몬시뇰 "MB, 굉장히 시대에 뒤떨어져" 정운찬에 보낸 서신 통해 '4대강 사업-세종시 수정 중단' 촉구 보수 가톨릭 원로이자 대통령직속 국민원로회의 위원인 정의채 몬시뇰(84)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4대강 사업 강행 및 세종시 수정을 공개촉구하고 나서, 파장이 일고 있다. 정의채 몬시뇰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