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59

모두다 어질러운 세상이다.

모두다 어질러운 세상이다. 힘과 기력도 없다. 몸과 맘은 왜이리 처지나~~ 한살두살 나이는 들어가고 세상은 매일 자살이란 뉴스와 나쁜 뉴스꺼리로 만 가득한 세상에 살고 있다. 즐겁고 재밌는 이야기로 되어있는 언론은 없는가. 매일매일 보도되는 매체가 아주 나쁜 보도만이 선정하여 다르는것이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