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이별이다.. 오늘은 술한잔 건하하게 취해서 집에 들어왔구먼~~~ㅎㅎㅎㅎ 동료가 회사를 떠난다고 해서 송별회를 하고 이제 들어 왔구먼 나이가 먹고 떠나야하는 인생이다.... 그냥 피곤하기만하다.. 떠나는 동료를 잡을수가 없으며 부디 무엇을 하드라도 잘해서 성공했으면 좋겠다...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11.09.20
장마 비 징글징글 오늘 장마비가 너무너무 마니 내린다.. 주말이라 나의 애마(자동차)를 치료차 병원을 찾았는데.... 병명을 몰라서 한참을 애먹이고 결국은 올수리로 전환해서 수리하라고 해놓고 집에 왔어요.. 또 수리비는 거금 \400000원이 들어 갑니다..미치겠다. 한 십오일전에도 \200000원을 쳐 드렸는데 이제 애마가 ..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11.07.16
장마피해 현장을 올립니다. 심각한데~~언론 매체는 잠자고 있구나? ~~~~~~~~~~~~~~~~~~~~~~~~~~~~~~~~~~~~~~~~~~~~~~~~~~~~ 아고라에서 펌했어요..도대체 이나라 ~~대한민국 언론들은 뭐하는지 인터넷으로만 장마피해 소식을 듣고 있어야 하나??? 한심한 그 자체로구나.... ~~~~~~~~~~~~~~~~~~~~~~~~~~~~~~~~~~~~~~~~~~~~~~~~~~~~ KBS 등 언론.방송사들의 공정한 방..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11.07.10
즐거운 주말이 되세요. 오늘은 주말인데... 장마비가 아침부터 마니 내린다. 출근해서 외근 준비를 하면서 빗길을 조심해야지 다짐해본다. 2018년 동계 올림픽을 파이팅 하면서 오늘도 무탈한 하루가 되길 기원한다.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11.07.09
제발 척하지 말자.. [ 척 ] 어느 광고에서도 나온다 모르면서 아는척 없으면서 있는척 자기가 잘난척 아니면서 맞는척 떠드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 요즘은 세상이 너무 어수선하다. 척척척~~하는 인간들 때문에 세상이 어지럽네..ㅋㅋㅋ 아이구~머리가 지난다.. 여름엔 무슨탕이 잘 팔이나요?~ 어느 라디오 방송에서 나온 ..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11.07.05
모두다 어질러운 세상이다. 모두다 어질러운 세상이다. 힘과 기력도 없다. 몸과 맘은 왜이리 처지나~~ 한살두살 나이는 들어가고 세상은 매일 자살이란 뉴스와 나쁜 뉴스꺼리로 만 가득한 세상에 살고 있다. 즐겁고 재밌는 이야기로 되어있는 언론은 없는가. 매일매일 보도되는 매체가 아주 나쁜 보도만이 선정하여 다르는것이 고..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11.05.28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즐거운 주말인데.. 날씨가 너무 ~~흐리고 비가 오락가락하는 구나. 그냥 집에서 푹~~쉽니다. 컴앞에서 이생각 저 생각으로 음악도 듣고 재밌는 그림도 만들어 봅니다..2011.5.21(토요일)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11.05.21
오늘 있잖아요. 솜사탕은 오늘 있잖아요 / 2011년5월1일 (일요일) 함박 웃음을 일부러 짓으니 ~~어색 팔색하구나....ㅋㅋㅋ 잘안되는데.촬칵 ~~푸하하하하하하하~~ 나는 항상 그자리에서 웃으면 살꺼란다..재미나게 블로그에 궁시렁도 하면서 혼자 세상 이야기도 하면서 히히히히히~~~ 오늘은 황사&비가 내린다고 해서 산..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11.05.01
암혹의 인생살이.... 오늘은 주말이다.. 오랜만에 낮술 한잔에 취했다... 기분은 좋구나........ 낮술에 취하면 보이는 것이 없다고 하는데 솜사탕이 주말에 낮술에 취해 있구려......ㅎㅎㅎㅎㅎ 인생이 별거있남유. 둥굴둥굴 살아가는 것이지? 아무리 발버둥치고 또 발버둥쳐도 서민들의 생활은 궁핏하지요. 그래서 낮술에 뿅..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11.04.23
과일은 그림에 떡이다.. 나는 오늘도 혼자만이 궁시렁을 해볼까요? 요즘 물가가 장난이 아니다. 세상에 매일 점심을 사먹고 다니며 외근일을 하는 사람들은 점심 한끼 사먹기가 무서울 정도다. 몇달 전만해도 5000원만 가져도 그냥 점심 한끼를 때웠는데. 지금은 5000원 가지고 점심도 변변하게 식사를 못한다. 적어도 6000원은 ..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11.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