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마비가 너무너무 마니
내린다..
주말이라 나의 애마(자동차)를
치료차 병원을 찾았는데....
병명을 몰라서 한참을 애먹이고
결국은 올수리로 전환해서 수리하라고
해놓고 집에 왔어요..
또 수리비는 거금 \400000원이 들어
갑니다..미치겠다.
한 십오일전에도 \200000원을 쳐 드렸는데
이제 애마가 부담이 간다.
나이가 들어가닌까. 여기저기
고장이 난다..
무슨 애마가 12만km뿐이 안뛰었는데
이제 3년 갓넘었는데......ㅉㅉㅉㅉ
2011.7.16(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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