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장마 비 징글징글

솜 사 탕 2011. 7. 16. 13:29

 

 

오늘 장마비가 너무너무 마니

내린다..

 

주말이라 나의 애마(자동차)를

치료차 병원을 찾았는데....

 

병명을 몰라서 한참을 애먹이고

결국은 올수리로 전환해서 수리하라고

해놓고 집에 왔어요..

 

또 수리비는 거금 \400000원이 들어

갑니다..미치겠다.

 

한 십오일전에도 \200000원을 쳐 드렸는데

이제 애마가 부담이 간다.

 

나이가 들어가닌까. 여기저기

고장이 난다..

 

무슨 애마가 12만km뿐이 안뛰었는데

이제 3년 갓넘었는데......ㅉㅉㅉㅉ

2011.7.16(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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