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고민 난 내일 투표를 해야는데 고민이 된다. 역대 정치 혁신은 없었다. 그런데 요번 매번 속으며 살아온 서민들에 삶은 점점 팍팍해져만 가고있다. 나이 들면서 대한민국의 땅에서 살기가 힘이 든다. 나이 먹었다는 증거로 일 할곳도 없으며 나이 먹었다는 증거로 현실에서 외면 당한다. ..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12.12.18
어제 TV토론을 보고서 ~~아 ~~시원한 생각이 든다. 멋진 이정희가 ~수고 언론들도 못하고 쉐쉐하는 말을 서슴없이 말해 버렸네~~~ 왠지 통쾌한 생각이 든다.. 아. 아직도 속이 시원함을 느낀다. 모두 알고 있었지만 차마 언론, TV에서 하지 못한 말을, 지하의 팟케스트 방송에서만 용기를 내어 하는 모든 말들을, 시원하게 그것도 아주 1분, 1..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12.12.05
심난한 맘을 달래본다. 심난한 맘을 달래본다. 요즘은 맘이 어수선하다. 블로그도 관리 할 수 있는 맘 조차 없는 공간이 맘속에 도사리고 있구나. 정치판도 한심하고 내 머리속도 복잡하고 온통 복잡한 생각으로 악마와 싸우는 느낌이 든다. 빨리 마음의 안정과 평안한 생각으로 복잡한 미로에서 빨리 떨쳐내야 ..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12.11.26
역사관 차이가 크다. 정말 맘대로 해석하는가? 박근혜 의원이 보는 역사관이다. 5.16 군사쿠데타 박근혜 의원에게 꼬리표처럼 따라붙는 아버지 박정희에 대한 그녀의 입장은 그녀에게는 양날의 검이자, 독이 든 성배와도 같습니다. 아무리 외면하고 회피하려고 해도 그녀가 대한민국의 정치의 중심에 있는 한, 이 문제가 경쟁자들의 정..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12.08.09
알수 없는 태극기 물결 [ 이분들은 자식이 없나 손자가 손녀가 없나 미래가 없는 또 다른 미래비전을 본다 ] - 알수 없는 태극기 물결 - 뭔~ 대한민국 삼일 운동을 하는 물결인가? 알수가 없다. 노예의 후예답다. 누가 잘살게 해주나 보다 대통령 출마 한다고 태극기 들고 흔들고 날리도 아닌가? 나는 늙어도 저렇..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12.07.10
누구를 위한 정치가? 또 누구를 위한 권력인가? 사건을 보는 관점은 제각기 다르다. 그래서 다각도로 바라볼 때 진실이 보이기도 하지만, 진실이 흐려지기도 한다. 라이터를 예로 들자. 라이터는 심미안적은 물건이 아니다. 국산 불티나든, 외제 지포든, 일단 불이 켜져야 한다. 라이터의 주요 목적은 바로 불... 이것이다. 이걸 다른 관..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12.04.28
앗따~~~오늘은 즐거운 주말인디.... 요즘 커뮤니티가 대중을 상대로 하는 카페가 많다. 아주 우연히 어느한 카페를 가입하게 되었네.... 그래서 내가 쓴 글도 올려주고 이이야기 저이야기하며 중년의 삶을 이야기하며 지내볼까 했더니만 뭔 규제가 많은지 하지말아라 것들이 너무 너무 많아서 그만 탈퇴 했구먼유~~~ㅎㅎㅎㅎ..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12.04.21
솜사탕이 억수로 착각했슈..... 오늘 있잖유 솜사탕이야기가 억수로 착각했슈! 솜사탕이 있잖아유오랜만에 아침 일찍 일어나 창밖을 바라 보았꾸먼유.~~깜짝 놀래서~~내눈이 의심스러워서한참을 휘둥굴래~~하늘에서눈이 내린줄만 알았어요~~ 저는 5층에 살고 있는데유겨울되면 출근시 항시 무의식결에밖을 내다봐요.자동차를 가지고 출근하닌까.하하하~~밖에 베란다에서 보이는 곳은 공원 가로수 나무 상단만 보여요 나무들이 빽빽히 들어서 있어서 공원나무가 벚꽃나무인줄 순간에 몰랐네요. 완전히 온천지가 벚꽃으로 덮혀있었네~~눈내린줄 알았다네.... 봄봄봄이 왔구먼~~~난 언제나 같은 그자리를 찾아 주시는 울님들 봄나드리 마니마니 하시고 예쁜 추억 만드삼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12.04.19
노예 근성에서 해방이 안된다. 19대 총선거를 보면서 정말 정말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구나 느낌이 확~ 밀려왔다.. 왜 FTA를 싫어하는 전국에 걸친 농민들은 찬성 투표를 했지?????????? 무지랭이 들이다. 모두다 경상도 산간오지며.강원도 산간이며. 충청도 시골 구석이며 등등......특히 농민들이 마니 살고있는 곳에는 빨간..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12.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