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슬픈 이별이다..

솜 사 탕 2011. 9. 20. 22:43

 

 

오늘은 술한잔 건하하게 취해서

집에 들어왔구먼~~~ㅎㅎㅎㅎ

 

동료가 회사를 떠난다고 해서

송별회를 하고 이제 들어 왔구먼

 

나이가 먹고 떠나야하는 인생이다....

그냥 피곤하기만하다..

 

떠나는 동료를 잡을수가 없으며

부디 무엇을 하드라도 잘해서

성공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