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나는 꼭 투표한다.

솜 사 탕 2012. 4. 7. 15:32

 

 

4.11의 날은 휴무 

 

 

 

전에는 관심이 없었다.

나이 들면서 관심이 많아졌다.

 

나라가 돌아가는 꼬라지며

절대 이대로 있으면 안된다..

 

꼭 주권행사해 정의와 도덕성이 살아있는

나라가 반드시 되어야 한다.

 

요즘 TV토론 패널이라고 나오는 사람들을

보면서 우리나라는 저런 사람들이 정치를 

하닌까 나라가 늘상 국회 국민의전당에서

싸움질하는 것만   

국민들께 보여준다.

 

언론도 신뢰성이 없으며 정의가 없다.

 

자초지정은 설명 안고  매일 몸싸움

하는 과정만 보여준다..요즘은 언론을 믿는 국민들도

얼마었어요.  

 

정치발전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한발짝도 발전이 없다.

 

어찌해서 서로

미안하다

죄송하다

잘못해서 죄송합니다라는 말들은 안쓴다.

 

그러고도 자기네가 잘했다라는 말만 되풀이

한다.

 

국민의 수준을 뭘로 알고 있는지???

 

특히 현 정권과 관련있는 사람들은 절대로

패널로 나오면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말이 없다 오르지 지난일들만이

꺼내어 상대방의 꼬투리 잡았다는

말투로만 집요하게 물고 늘어진다.

 

왜왜왜~~~그러니~~어떤때는 짜증난다.

 

현 정권을 이끄는 정치인들 임기내내  

특이하게 지난정권 노무현 탓만한다.

 

언제까지 노무현 전직 대통령 타령만 

할까요?

그리고 세상에 안 계신 대통령을 얼마나

이용해야 속이 풀이나요?

 

임기내내 전직 대통령만 입에 오르내리다.

정치 인생 끝이 날껀가?

 

행여 그래도 TV토론을 보면서 국민에 발전내지 

비전을 제시하나 해도 여전히 전직 향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현 정권은 

고질적인 문제라고 본다. 

전정권의 덧과 마법에 걸여 있다라고 솜사탕은

말하고 싶다...ㅋㅋㅋㅋ안타깝다.    

 

나는 꼭 투표한다.~~~꼭~~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