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국민을 무서워 하지않는 세력들 ~~우파가 보수가?

솜 사 탕 2011. 10. 22. 14:43

닷살훈이 무리수네 셀프빅엿 작렬하네

애들굶겨 대권가네 그러다가 백수됐네

일나라당 기가차네 날벼락이 따로없네

대선총선 코앞인데 저색희가 똥싸났네

 

싸라비야 기회돋네 우리누님 찬스왔네

쥐나소도 대빵인데 시장자격 충분하네

 

자위대껀 모르겠네 무식하니 편리하네

사저비판 기억없네 해마상실 애처롭네

비비케이 주어없네 저런인간 판사였네

입만열면 구설수네 대변출신 위엄돋네

무혈입성 당연하네 서울시장 출정이네

 

앵삼이와 종필이가 뽀뽀하며 희롱돋네

다중놀이 망신이네 연동오류 볍신돋네

홍보하라 보낸지호 폭탄먹고 자폭하네

혀꼬이고 시망이네 조동아리 방정이네

아픈아이 옷벗기네 도가니당 특성쩌네

 

단식부기 공약이네 주어없어 모르겠네

또세훈을 계승하네 공구리질 예술이네

토건배만 볼록이네 저러다가 배터지네

 

TV토론 자신있네 화장빨이 먹어주네

1억피부 된장돋네 내피부는 소중하네

말끊으면 이긴거네 상대정책 수저얹네

믿어달라 외쳐보네 불신지옥 울부짖네

 

사학비리 빵터지네 아빠하고 의절하네

병역비리 요상하네 3대독자 희한하네

학력기재 개판이네 실수라고 입싹닫네

부당수익 의혹돋네 부하팔아 버텨보네

호화피부 또터지네 딸로막고 넘어가네

기름값만 5천만원 마티즈도 연비쩌네

까도까도 끝이없네 다마네기 인증이네

 

매일매일 빵터지네 에구에구 답이없네

갈때까지 가버렸네 그네와도 답이없네

언제한번 울어주네 회심일격 연습하네

감정잡고 울어보네 목놓아서 울어보네

유치해서 귀염돋네 드라마는 많이봤네

 

 

아고라에서 펌했어요~~

 

~~~~~~~~~~~~~~~~~~~~~~~~~~~~~~~~~~~~~~~~~~~~~~~~~솜사탕

 

서울 시민들은 돈이 많다.

시장선거 2회와 주민 선거를

치루느라고 수고가 많다.

 

자기 돈 아니라고 돈을 쳐드려

또또 선거 선거하네~~ㅉㅉㅉ

 

국민들은 등골 빠지는 줄도 모르면서

웃끼지도 않는 코메디가 어디있는가?

 

어떻게 한나라란 직권당이

서울시를 개판쳐놓고 또 나와서

날 찍어 주슈하는 말을 할수가

있는가?

 

각성은 않고 ~~~~국민을 물로 보고있는

이나라 직권 세력들 정말 국민을 무서하지

않고 있는가?

 

권력을 남용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국민들 앞에 사과하는 모습을 보아야

하는데~~~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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