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441

아줌마 그거 창문닫고 불어야 되요~~

아줌마가 티코를 타고 고속도로에서 벤츠와 부딪쳤다 . . . 벤츠는 살짝 긁히기만 했으나 티코는 형편없이 찌그러졌다. 티코 아즘마 화가 나서 소리쳤다. "당신이 잘못한 거니까 당장 내 차값 물어내!!" 벤츠 아자씨가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찌그러진 티코를 보면서 말했다. 아줌마 "뒤에 있는 배기통에 ..

처음처럼 나는 너를 즐기며 살꺼다.

처음처럼 나는 너를 즐기며 살꺼다. -솜사탕 - 세월이 빠르다고 원망하지 말아라 세월을 막는다고 막아 지겠나? 또 세월을 잡는다고 잡아 지겠나?.. 한평생 인생이 젊음을 유지할수는 없는 법이네. 삶이 고달프다고 원망한들 무슨 소용이 있는가. 마음에서 행복을 찾으면 그만인데. 오도 방정을 떨어 본..

내가하면 좋고 남이하면 나뿐것인가?

왜 내가 하면 좋은 것이고 남이하면 나뿐것인가... 내 기준에 모든 사물을 바라볼수는 없지만 어제 가족이 한자리에 앉자서 외식을 했다. 회집에서 도다리하고 산낙지를 시켜먹으면서 이야기 저야기하며 큰녀석한테 물었다. 너 지금 담배을 피우냐고 물었더니 핀다고 한다. 아차~~내속으로 너도 싹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