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덕 캐는 아줌씨 어느따신 늦 봄날에 비지땀을 삘삘 흘리며 어느 아줌씨 하나가 등산복을 제법 그럴싸하게 차려 입고 뒷산에 등산을 갔습니다. 산을 초입에 들어서고 부터 이참에 좀 더 갈까 망설이다 골짜기로 들어서서 잠시 쉬어가려고 응댕이를 털썩 앉혔습니다. 물병을 들어 물을 마시려는 순간 더덕 냄새가 코끝.. ◇ 유모 엽기섹시 ◇/엽기와 유모실 2010.04.26
조용한 쉼터 솜사탕이 즐거운 휴일이네.. 행복한 휴일이네.. 기다리던 휴일이네. 오늘은 즐거운 일요일이다 아침일찍 일어나 컴앞에 앉아있다.. 휴일이라 할일이 많다 그 동안 주차장에 서있는 자동차 시동을 걸어 볼 참이다.. 그리고 위에 있는 요리 코스를 먹으러 드라이브도 해보고 싶은디.. 같이 동승할 그대가 ..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사랑채 2010.04.25
그대와 차 한잔의 향기를~ 그대와 차 한잔에 향기가 - 솜사탕 - 향기나는 차 한잔에 너를 생각하고 있어요... 그대의 따스한 차 한잔을 놓고 행복한 대화가 있던날, 그날이 생각이 납니다.. 서로의 다정했던 순간들을 기억하고 있어요... 그대와 행복했던 나날들이 기억속에 고소란이 남아 있어요. 예쁜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10.04.25
전교조를 나뿐 쪽으로 몰아가는 국회의원을 본다. 전교조 때문에? 누구때문에? 우리나라 교육 발전이 없다란 인간들을 보면서.... 한심한 국회의원을 본다. 어제 KBS 심야토론을 보면서 전교조에 소속된 교사의 인권 유린 현장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교육 실상을 보는것 같아서 너무 안타까워다. 국회의원은 면책 특권을 일삼아 법적으로 보장이 되여있..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10.04.25
이 봄엔 말없이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이 봄엔 말없이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고 하지만 나이가 들면 들 수록 꽃 같은 인품의 향기를 지니고 넉넉한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늙어 가더라도 지난 세월에 너무 애착말고 언제나 청춘의 봄으로 봄 날로 의욕이 솟아 활기가 넘치는 인생을 젊게 살아가게.. ♤ 예쁜꽃과 아이콘 ♤/예쁜♡ 편지지 2010.04.22
4대강사업반대-공사현장서 폐사한 물고기를 파묻었다! 4대강사업반대-공사현장서 폐사한 물고기를 파묻었다! '속보' 남한강 3공구 준설작업으로 물고기 떼죽음,건설 업체는 죽은 물고기를 흙으로 덮어서 은폐를 시도했다가 발각. 아고라에서 펌했어요 ☆ 이런일 저런일 ☆/세상에 이런일이 2010.04.22
웃끼는 경제성장이다. 오늘도 궁시렁 한마디....... 살기는 점점 힘이드는데 올해 경제성장은 무슨 5%나 된다고 했쌓구먼...서민들은 경제 성장하고 아무런 관련이 없나보다. 그렇다고 서민들의 일자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또 서민들의 복지가 나지는 것도 아니고 그럼 뭐가 좋아지는지? 구체적인 서민들의 피부적으로 좋아지..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10.04.21
봄꽃 향기를 찾아서... 2010년4월18일(일요일) 진달래.개나리.목련.매화등등... 아름다운 봄꽃들의 진한 향기에 취한 나드리를 즐긴다.. 솜사탕의 외출 ♤ 예쁜꽃과 아이콘 ♤/예쁜꽃 이미지 2010.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