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은 어머님을 찾아뵙고 인사도
해야는데 시간이 없다...어떡해
회사에서 저녁 늦게까지 당직근무가
걸였네.......
어머니 미안해요...
불효자식이 시간이 없어서
찾아 뵙지를 못하면 어떻게
하지요.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자주 찾아
뵙고 해야는데, 왜이리 요즘은
피곤한지 모르겠네요 어머니~!
어머니 사랑해요
만수무강 하옵소서.
암튼 오래오래 같이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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