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언제나 같은 그자리 **

사랑 할때가 행복하다. - 솜사탕 - 당신을 위해 당신께 사랑한다 말을 전 할때가 행복합니다. 그리움으로 울먹이며 사랑 했기에 마음속에 지워지지 않고 자꾸만 사랑했던 모습이 떠올라 시야를 가립니다. 뿌~우~연 안개처럼 침침 하고 당신에 눈시울로 적 셔오면 당신을 사랑했던 순간들이 스치고 지나..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우리가 산다는 것은 모두 함께 더불어 산다는 마음과 더불어 가는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탓하기전에 나 자신을 돌아보고 진정 타인의 잘못이 있다 하더라도 상처주는 말로 다치게 하기보다는 다정한 조언의 말로 다독이면서 힘을 북돋아주는 그런 마음이면 좋겠..

2010년 5월2일(일요일)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산행하기 그만 이지만 땀을 많이 흘렸구먼........ 세계문화유산 사진도 한컷트 찍고 파릇파릇 돗아나는 산사의 풍경을 바라보면서 인생의 활력소를 찾아본다. 수많은 인파가 이제는 산속으로 모여든다.. 예전에 없던 광경들이 산에서 많이 볼수가 있다...

2010년 5월2일 (일요일) 봄꽃 향기에 취해 보기는 처음이다.. 너무 향기가 나서 한참을 우두커니 서 있었네. 윙윙거리는 벌들의 노래 소리도 듣고 꽃 향기속에 취했는지, 멍해지는 느낌이 혼자만이 아름답고 예쁜 봄꽃을 바라보고 왔어요...ㅎㅎㅎㅎ

♡오월에 날아 든 마음입니다♡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입니다.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

지난 토요일이었습니다. 원정 경기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는데 아내가 전화를 했더라고요. 아내는 떨리는 목소리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돌아가셨다면서, 집 뒷산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내용이 뉴스로 나온다고 전했습니다.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솔직히 믿어지지가 않았어요. 숙소로 돌아와..

4000만명의 국민이 몇 백명의 정치인들 때문에 불쌍하게도 눈물을 흘리고 있다. 분단의 평화가 한순간에 깨지는 것이 않인가?안타깝다. 아고라에서 펌했다. 이사진들을 보면서 역사는 반드시 발켜진다. 21세기 현실이 후퇴해서 돌아가는 대한민국을 보면서 왜 북한과 또다시 총뿌리를 맞대고 대치 국면..

바람이 되어서 모두 날려 보낸다. 세상을 살면서 서운한 일 좋은 일들이 많이 발생하며 외롭고 괴로워하며 살때가 종종 발생한다.. 서운함과 괴로움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인생을 다 살수가 없다.. 모두 털어버리고 늘 새로운 인생을 살려고 발부둥치는 사람들을 많이 본다.. 그런데 서로의 사랑을 느끼..

아름다운 가슴 솜 사 탕 * * * * * * 블 로 그 예 쁜 편 지 지

근로자의 날이다. 오늘은 즐겁고 상큼한 주말이다.. 오후 여유롭게 한가한 시간을 갓고저 컴앞에 앉는다. 밖에 날씨는 햇볕이 봄의 따스함을 반겨주고 있는데.. 공기는 뿌우연 황사끼가 있는것 같다. 벗꽃도 피기도 전에 떨어져 없고 이제는 철죽꽃이 피우기 시작했다. 주말인데도 어디 갈곳이 없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