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휴일인데
날씨가 너무너무 좋네.
교회라도 도시락을 쌓고
나드리라도 나가보고 싶은 심정이다.
그러나 조용히 쉬면서
휴식을 취해본다.
한주가 힘이들게 일을 했드니만
온몸이 뻐근하고 나른하다.
몸살끼가 있는 느낌이 든다.
그냥 집에서 푹~~쉬면서 컴하고
궁시렁도 하며 궁상을 떨참이다..
푸하하하하하~~ㅋㅋㅋ
솜사탕하고
'☆ 이런일 저런일 ☆ > 솜사탕의 사랑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은 짧다. (0) | 2010.05.21 |
---|---|
꿀꿀한 주말에 기분전환하자. (0) | 2010.05.15 |
여보게 커피한잔 어떤가? (0) | 2010.05.06 |
나만의 즐거운 주말이다.. (0) | 2010.05.01 |
조용한 쉼터 (0) | 2010.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