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이승철 -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수 없는 기억에 햇살가득 눈부신 슬픔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우네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 ♬ 뮤비음악 시네마 ♪/뮤비와 음악실 2012.02.24
힘든 일을 했다.. 직장을 퇴사한지 이틀째다.... 4년간을 하루도 빠지질 않고 다닌 직장을 그만 두었다. 조퇴. 지각한번 하지 안했다. 마음은 홀가분하다. 조금 쉬고 싶다. 암튼 풋 쉬면서 다른 일자리를 알아봐야지?ㅎㅎㅎㅎㅎ~~ 그동안에 너무너무 스트레스와 마음의 상처를 마니마니 받아왔다.. 힘든 직장.. ♡ 표현과 사랑생각 ♡/인생 숲의향기 2012.02.24
편견 무관심~~이런 세상에 살고있다. 우리는 언제부터 인지,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는 무관심 하면서 관대하고 자신과 가족, 형제와 이웃, 친구와 동료에게 소홀하면서 사랑한다고 말한다. 매일보고, 자주 대하는 것은 그만큼 소중할 확률이 높다. 그러나, 내일 또 볼 수 있고 다음에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12.02.11
진실한 친구가 그립다 진실한 친구가 그립다. - 솜사탕 - 올해는 따스한 이야기를 나누는 한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말 한마디라도 서로 통하고 함께 공감할수 있는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인생을 이야기하고 삶의 즐거움을 느끼며 함박 웃음을 짓고 예쁜 미소의 주파를 던져주는 그런 사람이 ..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12.02.05
동동주 한잔술에 헤롱 헤롱.....ㅉㅉ 친구들과 눈길을 밝으며 등산을 했구먼. 등산하고 내려와서 묵밥에 콩비지.생두부 그리고 보리밥 또 동동주 한잔술에 청춘아 내청춘아~~ㅎㅎㅎㅎㅎ 꿀맛이다. 그래 이렇게 세월은 가는거지~~뭐 있남 2012.2.5(일요일) ▣ 포토샵 갤러리 ▣/솜사탕 사진실 2012.02.05
새 등산화를 신고 팔짝 뛰었구먼 오늘 얼굴이 애리는 차가운 산속의 칼바람을 타고 산행을 했어요. 설 명절날 솜사탕 새끼 녀석(큰녀석)이 돈을 벌었다고 아빠 선물이라고 금강제화 상품권을 주길래 더 붓쳐서 오늘 아침에 불야불야 등산화를 개비해야지? 하고 집을 나섰다. 혼자 금강제화 매장에 들러서 아주아..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12.01.29
추억속으로 간직하고 싶다. @font-face { font-family: 갈잎; src:url(https://t1.daumcdn.net/planet/fs8/15_15_27_27_7EE6F_15655806_0_0.ewf?original&filename=0.ewf);}A:link { TEXT-DECORATION: none}A:visited { TEXT-DECORATION: none}A:active { TEXT-DECORATION: none}UNKNOWN { TEXT-DECORATION: none}BODY { FONT-SIZE: 9pt; FONT-FAMILY: 갈잎}TABLE { FONT-SIZE: 9pt; FONT-FAMILY: 갈잎}TR { FONT-SIZE: 9pt; FONT-FAMILY: 갈잎}TD { FONT-SIZE: 9pt.. ▣ 포토샵 갤러리 ▣/지난날 사진실 2012.01.27
그리운 노래~ 01. 미스에스 - 사랑이 뭐길래 02. 이루 - 휜눈 03. 이선희 - 인연 04. 우승하 - 비가 05. 이승철 - 소리쳐 06. 김범수 - 일생동안 07. 이루 - 까만안경 08. 김신우 - 귀거래사 09. 네잎크로바 - 하늘에서 온 편지 10. 김종환 - 백년의 약속 11. 박강수 - 제발 12. 유익종 -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13.. ♬ 뮤비음악 시네마 ♪/뮤비와 음악실 2012.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