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 친구가 그립다.
- 솜사탕 -
올해는 따스한 이야기를
나누는 한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말 한마디라도 서로 통하고
함께 공감할수 있는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인생을 이야기하고 삶의 즐거움을
느끼며 함박 웃음을 짓고
예쁜 미소의 주파를 던져주는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아름다운 상대의 배려가 있고
서로의 아픔을 함께 걱정해주는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따스한 커피 한잔속에 추억을 이야기
할수있는 그런 사람이 있다면
세상에서 부러워 할것이 없을텐데.
그런 친구가 있었으면 참으로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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