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년 첫날에 산에서 출발을 했어요.. 2012년 1월1일 (일요일) 새해 임진년 흑용의해가 밝기전에 행여 광교산으로 새벽 안개가 낀 산을 올라 갔으나 역시 오늘도 해돋이는 보지 못했다. 그런데 산행하기는 좋았다. 그래서 여자친구와 광교산 완주하고 내려와 맛있는 칼국수로 아침 겸 점심먹고 집에 돌아 왔어요. 산행 중.. ▣ 포토샵 갤러리 ▣/솜사탕 사진실 2012.01.01
금연이 이렇게 무섭다...푸하하하하 죽은 귀신을 나는 못봤다..ㅎㅎ 이건 뭐 씨나락 까먹는 소린가? 국회의원 나리들이 담배피는 사람들께서 내는 세금을 몽땅 월급으로 가져가나???ㅉㅉㅉㅉ 그래서 더러워서 나는 담배를 확~~끊었다. 페암걸리면 집안이 거덜내고 죽겠네...빨랑 끈으세요. 요즘 세상이 말새기라~~ 수.. ♡ 표현과 사랑생각 ♡/담배.술 미워요 2011.12.24
음악 음악 -솜사탕- 조용히 흐르다. 또 귓전에 사랑노래가 흐르네. 너를 잊으려 한다. 아니 사랑하기 때문에 잊을꺼야. 또 반복되는 음악을 듣고 있으면 사랑하는 노력이 없이 사랑할수가 없다라고 한다. 음악은 좋은것 같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번을 마음속으로 조용히 ..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11.12.24
♧오늘을 사는 나에게♧ ♧오늘을 사는 나에게♧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 할 날이 더 많기에 지금 잠시 초라해져 있는 나를 발견 하더라도 슬프지 않습니다. 지나버린 어제와 오늘, 그리고 다가올 미래. 어제같은 오늘이 아니길 바라며... 오늘같은 내일이 아니길 바라며... 넉넉한 마음으로 커피 한잔과 더.. ◎ 자작글·좋은글 ◎/좋은글 문학실 2011.12.24
눈이 많이 내렸네 오늘은 눈이 마니 내렸네....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겠네. 그런데 외롭다. 누가 전화 한번주는 님들이 없구나..ㅍㅍㅍ 내가 전화하면 민패를 끼치는 것 같아서 참아야지. 그냥 음악이나 듣고 집에 있을 꺼다. 암튼 울님들 즐거운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삼.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11.12.24
한사람의 추억을 담는다. 세월이 흐르는 소리를 듣고 있는가? 그리움이 고독함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을 아는가? 세월은 빠르게 아쉬움을 남겨며 지나가고 있으니.... 새겨놓은 발자취 마져 찾아가려는데 왠지 찾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구나... ▣ 포토샵 갤러리 ▣/솜사탕 사진실 2011.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