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눈길을 밝으며
등산을 했구먼.
등산하고 내려와서 묵밥에
콩비지.생두부 그리고 보리밥 또 동동주 한잔술에
청춘아 내청춘아~~ㅎㅎㅎㅎㅎ
꿀맛이다.
그래 이렇게 세월은 가는거지~~뭐 있남 2012.2.5(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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