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퇴사한지 이틀째다....
4년간을 하루도 빠지질 않고
다닌 직장을 그만 두었다.
조퇴. 지각한번 하지 안했다.
마음은 홀가분하다.
조금 쉬고 싶다.
암튼 풋 쉬면서 다른 일자리를
알아봐야지?ㅎㅎㅎㅎㅎ~~
그동안에 너무너무 스트레스와
마음의 상처를 마니마니 받아왔다..
힘든 직장 생활을 했었다.
이젠 무엇도 할수가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2012.2.24(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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