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현과 사랑생각 ♡/인생 숲의향기

힘든 일을 했다..

솜 사 탕 2012. 2. 24. 17:50

 

 

 

직장을 퇴사한지 이틀째다....

4년간을 하루도 빠지질 않고

다닌 직장을 그만 두었다.

 

조퇴. 지각한번 하지 안했다.

마음은 홀가분하다.

 

조금 쉬고 싶다.

암튼 풋 쉬면서 다른 일자리를

알아봐야지?ㅎㅎㅎㅎㅎ~~

 

그동안에 너무너무 스트레스와

마음의 상처를 마니마니 받아왔다..

 

힘든 직장 생활을 했었다.

이젠 무엇도 할수가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2012.2.24(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