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 友情 / 솜사탕 우린 서로 사랑하면 친구가 될수 있다. 우린 그리워도 친구 가 될수 있지. 우린 서로 보고 싶어도 친구인까? 우리는 옷깃만 스쳐도 친구가 된다. 우리는 전화만 통화 할수 만 있어도 친구다. 우린 영화관에 같이 가도 친구인까. 우린 어깨 동무를 했다면 확실한 친구다. 우리.. ♡ 표현과 사랑생각 ♡/향수가 있는 곳 2012.07.17
솜사탕의 연화죽 사랑이야기 솜사탕의 연화죽 사랑이야기 연속 되는 삶의 고단함을 몰래 감추고 우리는 화려한 모습만 보여 줄려고 노력하고 있다 죽도록 인생을 아름답게 살려고 노력해도 늘상 그 자리에서 맴돈다. ☆ 이런일 저런일 ☆/일상생활 모습들 2012.07.16
비가 내리는 날엔 생각나네~ 비가 내리는 날엔 생각나네. - 솜사탕 - 잊을 수 없는 날을 기억한다. 어느 깊은 산속 길 모퉁이에 있는 카페가 생각이 난다. 서로는 비를 맞아 춥던 터에 몸을 추수르기 위해 카페에 들어 갖었지. 장작 불을 피워 놓은 벽 난로가에 조용히 마주 앉아 진한 커피 한잔으로 몸을 녹이며 예쁜 ..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사랑채 2012.07.14
아주 작은 행복한 생각 아주 작은 행복한 생각 // 솜사탕 밖엔 비가 많이 내린다. 조용히 베란다에 기대여 떨어지는 빗방울을 바라 보며 황홀한 생각을 한다. 쪽파에 생 새우를 넣고 그리고 생 오징어도 넣고 아주 예쁜 하트 모양 의 해물 파전을 붙쳐 탁자에 놓고 사랑하는 당신과 동동주 한잔 하며 이 애기 저 ..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12.07.14
커피향기 솜사탕이 상상속으로 커피 향기 그윽한 그 카페에서 피할수 없는 사랑하던 그대를 봤어요. 향기나는 그대를 보는 순간에 맘은 왜이리 쿵닥쿵닥 뛰고 있는 가슴을 어찌 할 줄을 모르겠어요. 기분은 좋으면서 속으론 왠~~잘 생긴 남친과 나타난 것이 아니 겠어요.. 내 맘이 너무 아프고 가슴.. ☆ 이런일 저런일 ☆/일상생활 모습들 2012.07.12
알수 없는 태극기 물결 [ 이분들은 자식이 없나 손자가 손녀가 없나 미래가 없는 또 다른 미래비전을 본다 ] - 알수 없는 태극기 물결 - 뭔~ 대한민국 삼일 운동을 하는 물결인가? 알수가 없다. 노예의 후예답다. 누가 잘살게 해주나 보다 대통령 출마 한다고 태극기 들고 흔들고 날리도 아닌가? 나는 늙어도 저렇..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12.07.10
친구들아 다음에 또 보자~~ 2012.7.7(토요일)오후5시30분 카페 친구들과 백운호수 조용히 아늑하고 한적한 가든에서 모임을 가졌다. 못 처럼 본 모습들이 너무 반가워다. 우리는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밤 늦게 까지 이 애기 저 애기하느라 12시 다 되어서 헤여 졌어요~~ ▣ 포토샵 갤러리 ▣/솜사탕 사진실 2012.07.09
[스크랩] 우리들의 만남 우리들의 만남 - 솜사탕 - 우리는 전혀 모르는데 그 대들을 만났어요. 모두 다른 세상에서 자라면서 살아 온 그대를 초면에 와~락 껴안고 포옹하며 좋아 졌어요. 행복한 시간들이 그렇게 시간이 지나가는 줄도 모르게 흘러가고 헤여짐에 아쉬워 슬픈 표정을 지었어요~ 돌아서서 또 보고 싶..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사랑채 2012.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