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일 저런일 ☆/일상생활 모습들

커피향기

솜 사 탕 2012. 7. 12. 10:45

 

솜사탕이 상상속으로

 

 

 

피 향기 그윽한 그 카페에서

할수 없는 사랑하던 그대를 봤어요.

 

기나는 그대를 보는 순간에 맘은 왜이리

쿵닥쿵닥 뛰고 있는 가슴을

어찌 할 줄을 모르겠어요.

 

분은 좋으면서 속으론 왠~~잘 생긴

    남친과 나타난 것이 아니 겠어요..

 

            내 맘이 너무 아프고 가슴이 답답해요.

        이미 지나간 과거인데도 왠지 빨리

피하고 싶어서 혼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