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너는 오늘 누굴 기다리나 너는 오늘 누굴 기다리나 - 솜사탕 - 허공 한번 쳐다 보고 땅 한번 쳐다 보고 뭔가 허전하고 외로운 마음은 여전하다. 이제는 지나 가는 세월속에 고달픈 인생이 무기력 하기만 한 서러움이 맘을 억누르고 있는 느낌이 든다. 중년에 힘은 기력 조차 떨어져 기댈 곳 없는 세상에 도달하면 이.. ☆ 이런일 저런일 ☆/일상생활 모습들 2012.06.08
오늘도 산에 갖다 왔다. 행인들 보고 찍어 달라고 했드니만 흔들리고 사진이 잘 안나왔다..ㅎㅎㅎㅎㅎㅎ 2012.6.6(수요일 .현충일) ▣ 포토샵 갤러리 ▣/솜사탕 사진실 2012.06.06
비오는 날에 수채화 비오는 날에 수채화 / 솜사탕 조용히 밖을 바라본다. 진한 커피 한잔이 후르룩 후르룩 소리에 묻힌 입술이 부르룩 떨고 있다. 커피 한잔의 맛은 고요하고 정막감 마저 맴돌아 나는 온실 같은 작은 공간에서 하염없이 떨어지는 빗 방울을 세여 볼수만 있다면 좋은데~ 그리움 부터 밀려온다...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12.05.30
장미꽃 담장~ 오월이 되면 어김없이 활짝 핀 장미꽃 담장을 볼수 있어서 좋다. 내가 살고 있는 곳이다...너무 아름답다. 칠레꽃도 활짝 피었다~2012.5.27(일요일) ♤ 예쁜꽃과 아이콘 ♤/예쁜꽃 이미지 2012.05.27
정신 없는 등산길~~ 마니 더운 산행을 하는데 ~ 왠~~~~소낙비가 후드득 후드득 천둥 번개까지 ~~검은 먹구름에 떨어지는 빗줄기가 잠시 땀을 시켜주고 바람도 갑짝이 세차게 불어서 정신을 빼고 허둥 지둥 컴컴한 산길이 되었네~~~ 2012.5.27(일요일) ▣ 포토샵 갤러리 ▣/솜사탕 사진실 2012.05.27
[스크랩] 님에 아름다운 손맛 ↓여기부터 복사하세요 님에 아름다운 손맛 / 솜사탕 오월이 가기전에 사랑을 생각하며 그리워던 님에 고운 손을 보고 싶다. 붉은 장미꽃이 피여 있는 정원을 거닐며 아름다운 향기를 선사 하던 님의 손은 매직과 같은 사랑에 전율이 흐르고 있었다. 오월의 매직같은 님의 마술사~~ 사랑에.. ♡ 표현과 사랑생각 ♡/향수가 있는 곳 2012.05.26
[스크랩] 보고싶은 사연 솜사탕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P.S 보고싶은 사연 -솜사탕- 잊지 안했는지 모르지만 난 언제나 그자리에 있어 나만 바라보며 우리 함께 하던 그날을 잊었니... 죽도로 그리워하며 사랑한다 이야기하고 또 그리워 하면서 왜 우리는 자꾸만 눈물나는 일들만 있지 날 잊었니.. 전화도 없으며 전..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12.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