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다...ㅎㅎㅎㅎㅎ 녹색이 진한 익끼가 왠지 봄의 양지 밝은 곳에 시선을 집중시킨다... 산에서 하산하여 수원37번 시내버스가 깨끗하고 깔끔이 정리된 시내버스 내부를 보면서 솜사탕은 기분좋게 상쾌 통쾌 유쾌하게 타고 집에 돌아왔다.. 참말이지 버스 내부에 광고가 없으니 깔끔해 보인다... ♧ 풍경과 예술작품 ♧/이색적인 풍경 2010.04.03
봄의 향기를 담는다.. 봄의 향기를 듬뿍 담아서 올립니다...2010년4월3일(토요일) 봄의 씨앗이 파릇파릇 자란 모종 새싹입니다...이쁘죠. 늘 "난 언제나 같은 그자리"를 찾아주시는 사랑해 주시는 모든님들 즐거운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 예쁜꽃과 아이콘 ♤/예쁜꽃 이미지 2010.04.03
아름다운 풍경이다.. 광교산 비로봉 오늘은 구름이 없어서 보인다. 광교산에서 본 용인수지 광교산 형제봉이다.2010년4월3일 (토요일) 오늘은 즐거운 주말이라 산행하고 왔어요.. ♧ 풍경과 예술작품 ♧/아름다운 풍경 2010.04.03
그리운 음악 01 너를사랑하고도 02 긴머리소녀 03 가슴앓이 04 암연 05 잘못된만남 06 빗속에 여인 07 밤의 길목에서 08 비밀 09 너무합니다 10 애증의 강 11 두렵지 않은사랑 12 사랑의 기도 13 도시의 그림자 14 듀크 - Starian 15 무정부르스 16 비소 17 난바람넌눈물 18 슬픈 계절에 만나요 19 나 어떡해 20 하늘땅 별땅 ♬ 뮤비음악 시네마 ♪/뮤비와 음악실 2010.04.02
웃는 얼굴에 가난 없다 ♤ 웃는 얼굴에 가난 없다 ♤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사실 아무리 어려웠고 괴롭던 일들도 몇 년이 지난 후에 돌이켜 보면 .. ☆ 이런일 저런일 ☆/일상생활 모습들 2010.04.02
초딩 남학생의 일기 ♪키우던 금붕어중 한마리만빼고, 다죽었다.. --외로워보여서, 냉장고에 있는 굴비꺼네서 어항에 넣었다. 10분뒤, 금붕어는 굴비가 싫은지 자살했다.. ♪만화에서,똥구멍에 펌프질하니깐 몸 커지는 고양이를봤다.. --우리집개 똥구멍에, 빨대꽂아서 불어봤다.. 몸은 안커지고..비명만 질렀다..물려 죽을.. ◇ 유모 엽기섹시 ◇/엽기와 유모실 2010.03.30
고구마 줄기(2) 고구마 줄기(2) 너를 보면서 생명의 아름다움을 생각해 본다. 참으로 예쁘게 자라나고 있으니 내 마음도 흐뭇하구나. 솜사탕 인생도 아무런 걱정없이 너같이 아름답게 자랐으면 좋겠다. 니가 잘 자라서 마음이 흐뭇하니 바로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구려 뿌리도 많이 자라서 휘어감고 조용히 솜사탕을 바.. ♡ 표현과 사랑생각 ♡/인생 숲의향기 2010.03.29
재물이 하늘에서 뚝하고 떨어졌네.... 오늘은 휴일이다..2010년3월28일(일요일) 집에서 조용히 쉼터에 앉아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그런데 갑자기 재물이 들어왔다....하하하하하 이많은 재물을 어떡해~~ 일단은 사진으로 꽉 ~~박아서 공개를 하고 뭘~할까? 고민에 잠시 잠겨본다.. 아니야~~일종에 종이 일뿐이야. 고민하지 말고 여우가 시킨대로..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사랑채 2010.03.28
봄봄봄 봄을 노래하자.. 봄이 이제는 그리워진다. 진달래꽃 철쭉꽃이 만발한 들녁이 이젠 보고 싶구나.... 할미꽃이 양지 바른곳에 활짝 피기 시작했어요. 아지랑이 봄 향기가 찾아온다.. ♤ 예쁜꽃과 아이콘 ♤/예쁜꽃 이미지 2010.03.28
광교산 묵밥 맛있다. 오늘도 묵밥&해물파전과 막걸리에 배 부르게 먹고 왔어요. 산에 가면 살이 찌는듯한 느낌이 든다...ㅎㅎㅎㅎㅎ 너무 많이 먹고 온다..미쵸요..ㅋㅋㅋㅋㅋ . 요 만큼 이라도 웃어보세요...ㅎㅎㅎ~ 솜사탕과 함께 모두모두 행복한 주말이 되세요~~ ♨ 이쁜이 맛자랑 ♨/맛있는 음식들 2010.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