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이 진한 익끼가
왠지 봄의 양지 밝은 곳에
시선을 집중시킨다...
산에서 하산하여
수원37번 시내버스가
깨끗하고 깔끔이 정리된 시내버스
내부를 보면서 솜사탕은 기분좋게
상쾌 통쾌 유쾌하게
타고 집에 돌아왔다..
참말이지 버스 내부에 광고가 없으니
깔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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