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의 감동적인 사연 희망의 골든벨 울린 시골 가장 여고생 7일 저녁 KBS-1TV '도전 골든벨' 50번 마지막 문제가 나온 순간 시골 여고생은 눈물을 주르륵 흘렸다. 그 동안 전국 248개 고교에서 매회 100명씩, 총 2만4천 800명이 이 프로그램에 참가했지만 골든벨을 울린 학생 은 43명에 불과할 정도로 매우 어려운 관문. 시골 여고생.. ◎ 자작글·좋은글 ◎/감동적인 사연 2010.11.20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인생은 반복된 생활이라고 했습니다. 좋은 일을 반복하면 좋은 인생을 나쁜 일을 반복하면 불행한 인생을 보낸다 합니다. 우리는 너무나 자주 잊어 버립니다. 나를 추스르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하고 격려하고 위로하고 칭찬하기도 하며 그러다가는 그 모든걸 다 .. ◎ 자작글·좋은글 ◎/좋은글 문학실 2010.11.17
젊음은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젊음은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젊음은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아니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자고이래(自古以來)로 모은 재물을 지니고 저승까지 간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삼계의 윤회하는 고통 바다의 대죄인은 보잘 것 .. ◎ 자작글·좋은글 ◎/좋은글 문학실 2010.11.01
가을이 쓸쓸하다. 가을이 쓸쓸하다. /솜사탕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픈 마음이 간절하다. 사랑이 떨어져 가는 느낌이 쓸쓸 하게 전하는 계절인가? 마음이 허전하고 또 떨어져 내리는 우울한 기분은 왜일까? 그냥 낭만보다,마음이 착찹하고 그리움은 모두 잃어버린 계절이다. 밭고랑 논두렁이 허허벌판의 훵하는 소리만 나..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10.10.31
아름다운 계절 아름다운 계절/솜사탕 왠지 음산한 마음이 쓸쓸하다. 너에 예쁘고 아름다운 생각으로 가득하고 기다린다. 올해는 너의 아름다움에 왠지 내가 빠질것 갔네. 오색이 찬란한 빛으로 갈아입고 나를 반겨줄것이 분명하다. 꼭 찾아서 한폭의 그림을 마음에 담아놓고 생각이 날때면 꺼내어 볼꺼다..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10.09.28
가을엔 사랑과 동행을 하자 가을엔 사랑과 동행을 하자 이 가을엔 우리 모두 사랑을 하자 지난 계절 한 여름 밤을 하얗게 밝힌 상처받은 가슴을 깨끗이 털고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친구여! 이 가을엔 사랑과 동행을 하자! 아무도 보지 않는 것처럼 아무도 듣고 있지 않는 것처럼 아무런 돈도 필요하지 않는 것처럼 춤추고,.. ◎ 자작글·좋은글 ◎/행복을 주는글 2010.09.27
행복한 풍경 행복한 풍경 이성진..글 1. 행복의 나라로 들어오세요 가슴을 열고 서로를 조금만 더 이해하면 작은 행복이라도 조금씩 행복해 질수 있습니다 어느 비오는 오후는 창밖을 보며 추억에 잠기기도하고 화창한 봄날 향긋한 바람 내음도 좋겠지요 사는 데야 걱정은 어쩔 수 없겠지만 잠시 내려놓는 연습도 .. ◎ 자작글·좋은글 ◎/좋은글 문학실 2010.09.22
"세상은 아직 따뜻한 것 같아요 .." "세상은 아직 따뜻한 것 같아요 .." 안녕 하세요? 23세 여성입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몇가지 기억 남는 일들이 있어서 이렇게 끄적여 보려고 해요. 19살때부터 까** 보안팀에 입사하여 매장 입구 도우미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까**가 이랜드로 인수되고 다시 홈***로 인수되기까지 ... 그 과정속에.. ◎ 자작글·좋은글 ◎/감동적인 사연 2010.09.19
나를 사랑하는 방법 나를 사랑하는 방법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가슴에 길 하나를 내고 있습니다. 그 길은 자기에게 주어진 길이 아니라 자기가 만드는 길입니다. 사시사철 꽃길을 걷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평생 동안 투덜투덜 돌짝길을 걷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꽃길을 걷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내게도 시련이 있을 수.. ◎ 자작글·좋은글 ◎/행복을 주는글 2010.09.19
왜 당신을 잊지 못하는지 모를 일입니다 왜 당신을 잊지 못하는지 모를 일입니다 架痕/김철현 당신을 생각하는 마음이 잴 수 없도록 넓은 하늘인데 바다 끝처럼 멀리 있어 대답 없는 당신입니다. 한 날도 쉬지 않고 보내 온 그리움을 삭이려고 하지만 하늘이 바다에 다 잠기도록 매일이 혼자입니다. 되돌려 보내지 못하고 가슴으로 보듬기를 .. ◎ 자작글·좋은글 ◎/좋은글 문학실 2010.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