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계절/솜사탕 왠지 음산한 마음이 쓸쓸하다. 너에 예쁘고 아름다운 생각으로 가득하고 기다린다. 올해는 너의 아름다움에 왠지 내가 빠질것 갔네. 오색이 찬란한 빛으로 갈아입고 나를 반겨줄것이 분명하다. 꼭 찾아서 한폭의 그림을 마음에 담아놓고 생각이 날때면 꺼내어 볼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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