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언제나 같은 그자리 **

오늘은 주말인데... 장마비가 아침부터 마니 내린다. 출근해서 외근 준비를 하면서 빗길을 조심해야지 다짐해본다. 2018년 동계 올림픽을 파이팅 하면서 오늘도 무탈한 하루가 되길 기원한다.

[ 척 ] 어느 광고에서도 나온다 모르면서 아는척 없으면서 있는척 자기가 잘난척 아니면서 맞는척 떠드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 요즘은 세상이 너무 어수선하다. 척척척~~하는 인간들 때문에 세상이 어지럽네..ㅋㅋㅋ 아이구~머리가 지난다.. 여름엔 무슨탕이 잘 팔이나요?~ 어느 라디오 방송에서 나온 ..

참치 김밥이다. 어제 산에 갔다와서 땀을 마니 흘여더니 밥맛이 없는 터라 여친보고 김밥을 만들어 달라고 했더니만 금나와라 와라와라~뚝딱~~ㅎㅎㅎ 은나와라~~뚝딱..ㅋㅋ 맛이 쥑인다.. 오뎅국이 일품이지라~ㅎ 어제 저녁식사를 맛있게 참치 김밥과 오뎅국으로 간단히 했스라....ㅋㅋㅋ(2011.7.3)일요일..

비가 내리던날 그사람 생각이나네...

비가 마니 내리던날...

조용히 빗소리를 듣고 있어요. - 솜사탕 - 정막에 잠겨있는 고요한 외침의 침묵이 흐른다.. 한낮인데도..... 한밤중 같은 낮은 마음을 차분하게 한다. 후드룩 소리내며 내리는 빗줄기는 세차게 더 세차게 실음하는 그대들의 몸과 마음까지 씻어 내린다. 향기나는 커피잔속에는 더욱 진한 향기가 난다. 사..

40년 넘은 사진한장의 추억이다. 꿈이 많았다. 지난 어린시절은 누구나 생각도 많았는데... 나는 꿈많은 시절에 하고 싶은것이 있었다. 그런데 그 꿈이 산산이 부서져 버렸다. 세월은 야속하게 꿈도 부서버렸네...ㅎㅎㅎ 앞으로 살날들이 얼마나 남아 있을까? 열심히 노력하며 인생을 아름답게 이야기하..

백설기떡과 토마토 오늘은 주말인데... 아침부터 분주하다. 열시까지 병원좀 갔다가 산행을 할 생각이다. 그래서 예쁜 여친께 토마토는 꿀에 재서 팩에 담아주시고 떡방간에 가서 백설기떡 좀 사오세요 하고 여친께 부탁을 했더니만 그리고 병원을 갔다 왔어요.. 내여친이 최고야~~당신이 최고야~~ 울루..

연화죽의 사랑이야기 2 ( 신선한 마음 ) 아름답게 너를 바라보면서 신선한 삶의 이야기를 떠오르게 한다 예쁜 돼지 저금통이 나란히 놓여져 있는 작은공간에 너를 바라보면서 너는 잘 큰다.........너는 지금 무슨생각을 하고 있니?하고 솜사탕은 너를 보면서 물어본다. 솜사탕은 아무런 생각이 없을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