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언제나 같은 그자리 **

01. 러브 / 이경운 02. 너를 사랑해 / 한동준 03. 숨어우는 바람소리 / 김재성 04. 정인 / 이안 05. 꿈이어도 사랑 할래요 / 임지훈 06. 하늘에서 온 편지 / 네잎크로바 07. 가인 / 김란영 08. 아모르 / 유상록 09. 묻어바린 아픔 / 이경운 10. 네가 보고파지면 / 고한우 11.문 밖에 있는 그대 / 김란영 12.사랑을 잃어 버..

세상에서 제일 멍청한 도둑 1위~6위 1위는 대출신청을 하다가 경찰에 체포된 도둑이다. 한 남성은 은행에 도착해 240만원을 내놓으라며 직원을 협박했다. 정확한 금액 240만원을 제시한 이유는 친구가 밀린 집세를 못내고 있기 때문. 그러자 지점장은 기지를 발휘해 대출을 제안했다. 도둑을 자리에 앉히..

솜사탕 마누라께서 산에 간다고 싼 도시락을 먹으며 여우님의 향수를 의미 하지요.......메롱^*^ 2011년9월13일 (추석 뒤날 연휴) 땀흘리고 산에서 먹는 도시락은 일품중에 상 일품이다... 그것도 마누라가 만들어 주신 도시락이야 말로 정말 맛있다...ㅎㅎㅎㅎ 팔불출ㅋㅋㅋ

올 추석은 쓸쓸하다. 다른때는 회사에서 한우센트도 주고 했는데..... 올해는 그나마 없다. 앞으로 그런 선물도 없을 참인가 보다. 추석이 되며는 왜이리 그냥 비참해지는 느낌이 든다. 부모님한테 제대로 해드리지 못해서 늘 죄송한 생각이 든다. 뭔가 부족한 속 마음이 한쪽가슴 언저리를 메우고 있으..

그리움에 외침// 솜사탕 또 사랑하고 사랑하며 기다린다. 아주 작은 기억들을 조용히 침묵하고 묵묵히 쓰라린 마음속에 사랑하는 님의 발자취를 새겨봅니다. 말없는 님이여~! 나는 님을 그리워하며 세월속에 묻지못해 오늘도 님을 찾았어요. 한움큼의 풀잎들을 쥐어 틀면서 님의 가신길을 한없이 울먹..

2011.8.15(광복절) 친구들과 광교산 산행을 했는데.비가 너무 마니 내리고 날씨가 많이 안좋았다.. 습도는 높아서 땀과 빗물로 온몸이 번벅이 되었다.그래도 친구들과 못처럼 산행을 하니 기분은 좋았네.... 친구들아 다음에 또 다시 만나서 산행을 하자구나...

20011.8.15(광복절)산행 했어요.. 비가 와서 옷은 흠벅 저졌는데 계곡에 흐르는 물이 시원했어요. 습도가 높아서 땀을 마니 흘렸구먼...ㅎㅎㅎ

말복인데 삼계탕 먹고 힘내세요~~/솜사탕 인삼을 듬뿍 넣고 끄린 삼계탕을 솜사탕이 여러분께 한그릇씩 드립니다. 마니 덜 드시고 지겨운 비와 더위에 지쳐있는 몸을 추스러 힘내세요 얼름이 동동 뜬 수정가로 입가심도 하시고 더위를 날여버려~~ 남은 오후시간도 꼭 행복하셔야 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