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P.S 보고싶은 사연 -솜사탕-
잊지 안했는지 모르지만 난 언제나 그자리에 있어 나만 바라보며 우리 함께 하던 그날을 잊었니...
죽도로 그리워하며 사랑한다 이야기하고 또 그리워 하면서 왜 우리는 자꾸만 눈물나는 일들만 있지 날 잊었니..
전화도 없으며 전화하면 신호는 가는데 받지도 않으니 궁금하기 짝이 없어~~ 나를 잊었니..
너를 생각하면 자꾸만 눈물난다. 사랑하기 때문에 주채 할 수 없을 만큼 또 너를 그리워하며 사랑하나 봐~~
오늘은 뭐하고 지내고 있는지도 모르고 너를 그리워 할때 마다 답답하면 저 하늘만 우두커니 바라보고 있어..
저 하늘에 은하수 별들과 이야기하며 내 생각은 하고 있는지? 아니면 아름다운 천사들과 내 이야기하고 있는 것만 같아 이것 저것 궁금해~~?
니가 그리워 한번만이라도 내게로 달려오면 안되니...
지금도 나는 너를 사랑한단 말야~~사랑한다고 절대 잊으면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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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꽃향기넘치는집
글쓴이 : 솜사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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