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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지 말아야는데~~신년 첫날부터 걱정이로다..

큰일이다 ~~내일은 휴일인데 첫 출근을 해야는데. 눈이 오늘부터 마니 내린다고 하니 어떻게 해야지 걱정이네 내일 출근하자 마자 외근업무를 해야는데 눈이 내리자 마자 재설작업을 해주었으면 좋겠다.. 고민거리다...서민은 눈이 와도 걱정이다. 있는 사람들은 스키장이다..좋다고 하는데 암튼 무지..

벌써 잊었나, 묻혀버리는 민주주의가 안타깝다..

퇴임 1주년 인사를 겸해서 ‘자신에게 충실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항상 저의 글을 올리던 ‘함께 생각해 봅시다.’ 마당은 저도 관리자의 도움이 없이는 글을 올릴 수 없는 곳이라 이곳 자유게시판에 올렸습니다. 글을 올려놓고 보니 우리 자유 게시판이 참 초라하다는 ..

새해를 맞아 아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아바지 생각

또 한해의 시작 새해의 초 이튿날이다 새해에는 더 잘사는 아들이 되었으면 하는 아버지 바람이다 여기 아버지의 인생사 경험이다 그래서 이 말은 항해사에게 주는 나침판 같은 말이라고 생각을 하고 살았으면 한다 사회 생활을 하다 보면 학교에서 배운 그 학문대로 세상살이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것..

경인년에도 다짐한다..ㅋㅋㅋ

위에 담배을 마니 피웠다 내가 지금와서 많이 후회를 한다. 아예 담배을 피우지 안했으면 지금와서 담배 끊는데 스트레스 안받는데....ㅋㅋㅋ 지금은 담배 그림을 보면서 담배 피운샘 친다. 담배 안피운지 일년이 되어간다.. 그냥 그림만 보고 즐기는 기분으로 바라본다.. 2010년에도 담배 한목움도 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