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해의 시작 새해의 초 이튿날이다
새해에는 더 잘사는 아들이 되었으면 하는 아버지 바람이다
여기
아버지의 인생사 경험이다
그래서 이 말은 항해사에게 주는
나침판 같은 말이라고 생각을 하고 살았으면 한다
사회 생활을 하다 보면 학교에서 배운
그 학문대로 세상살이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것이다
화나는 일 어처구니 없는 부조리 같은 사건들이 너무 많다고
느껴 질것이다 그것은 바로 사회이기 때문이다
사회속엔 잘난사람 못난사람 부유 빈곤이 한테 모여있기때문이 아닐까
그래서 부탁하는 말이다
세번 생각하는 것은
좋은 것이며
세번 참는것은
더욱 좋은것이니
세번 생각하고
세번 참아라
너는 눈물을 흘리게 될것이다
기뻐서 슬퍼서 화가나서
그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삶의 눈물인것이다
참는것
이해하는것
용서하는것
첫번째 생각 참아라
두번째 생각 이해하라
세번째 생각 용서하라
살아가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다
명심하고 산다면 후회되는 일은 없을것이다
훗날 네가 세상을 읽을줄 알때에
이 말이 보탬이 되었는지는 네 몫이다
우선은 세상 사회의 파도를 이기는 방법이
이 방법이 가장 좋았다고 생각한 아버지 경험이다
화날때 참고 나서 생각을 해보면
참는다는것이 잘했다고 생각이 든다면
그것은
사회생활에 반쯤 성공을 한것이니 아닐까
아버지 생각이다
좋은글이라 아고라에서 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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