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언제나 같은 그자리 **

[솜사탕의 아름다운 글 중에서] 그 녀를 사랑하던날 몹시 추웠어요. 여자는 춥다는 말로 우리 어디에 들어가서 몸 좀 녹혀다 가자고 한다. 자신의 처지가 별로 좋은 환경도 아닌 그녀를 부둥켜 앉고 나는 산속 모퉁이 조그만 카페에 들어갔어요. 가을이 헐~~지난 깊은 겨울으로 옷으로 갈..

★~참 좋은 당신~★ 당신을 오늘은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내가 정말 당신을 진심어리게생각했을까? 한번쯤 깊이 짚어보는 하루였습니다 문득문득 궁금하고 이런저런 상념에도 잠겨보곤했지요 순간 순간 보고픔도 있었고 지난 2월부터 쪽지 한장으로 장난인듯 시작한 만남 4월 어느..

사랑하는 마음. /솜사탕 살며시 물어보는 따스한 당신에 예쁜 맘이 황홀한 장미의 로맨스 처럼 달콤한 사랑으로 느낍니다. 하트를 그리며 다가서는 당신에 사랑을 느낄때면 한없이 가슴이 짠 해 옵니다. 당신을 그리워던 맘이 한꺼번에 복 받쳐 눈물이 나올 지경입니다. 너무너무 당신을 ..

솜사탕의 soft you 인생이야기 부산한 내 맘속에 드디어 당신이 나타나서 아름다운 러브콜로 내게 다가 와 운명처럼 촉촉한 가슴을 열고 당신이 나를 위해 신데렐라 처럼 예쁜미소로 웃음을 짓는 모습이 너무너무 좋아서 어쩔줄을 모르겠어요.

난 니가 좋아. 난 니가 좋은걸 어떡하니~어떡하지? 니가 옆에 있어서 마음속엔 늘 고맙고 가정에 평화도 함께 도무하면서 매일 같은 그자리에서 아름다운 향기를 내어 주어서 감사해요. 좋은 것만 생각하고 마음이 비단결 같이 고운 니가 좋아. 난 그냥 니가 좋다 아름답고 예쁘게 영원히 ..

그대를 사랑해/ 솜사탕 시들지않은 꽃밭 처럼 그대 이기에 마음을 기댈수 있어서 좋아 사랑해~~ 묵묵히 지켜주고 싶은 마음 때문에 그리고 매일 보고 싶어서 사랑해~~ 안보면 보고 싶고 돌아 있어도 보고싶어 가슴이 울렁거리는 소리 때문에 마음은 그대 곁으로 향하고 있어 사랑해~~

오늘 / 솜사탕 조용히 눈을 감고 음악을 듣고 있으면 그대가 오늘도 보고 싶은걸 어떡하니.... 그대가 보고 싶을 때면 눈시울 불켜지며 얼굴이 화끈 거린다. 내 마음속의 작은 방에는 항시 그대가 방 문꼬리를 잡고 있는 느낌 때문에 내 가슴은 터질 것만 갖다오. 오늘도 그대가 마음에 남..

사랑 열차를 타고 -솜사탕- 자~우리 출발해요. 그리운님과 함께 같이 하고 싶어서 마음 열차는 고향을 찾아 떠나려고 해요. 같이 타고 싶은 사랑님이 있으면 빨리 타시길 바래요. 열차 외관은 오월의 예쁜 장미꽃으로 치장이 끝났어요. 그리고 가족. 친지. 사랑님을 태웠어요. 그래도 좌석..

그리운 사랑은 바보야 - 솜사탕 - 사랑은 바보여야 했나요? 지난날 그리움으로 남아 있나 봐요. 그대를 잃고 잊은적이 없으니 사랑이 그리움으로 사뭇쳐지는 마음이 가슴속에 묻어납니다. 부르지도 못하는 심정으로 지울수가 없기에 돌아서서 눈물방울속에 그리움으로 쌓여만 갑니다. 그..

/ 그녀와 함께 / 솜사탕 사랑한다 말도 못하는 그녀다~~ 왜 그녀는 나에게 애정 표현도 못하는지 알수 없다... 그냥 ~~그녀는 그렇게 살아간다. 그래도 그녀를 좋아한다. 아니 무지개 색갈을 좋아하듯 그녀를 사랑한다. 세상에 누가 그녀만하나 나는 그녀와 데이트도 하면서 그렇게 살겠다. 오늘은 마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