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언제나 같은 그자리 **

사랑의 메아리 - 솜사탕 - 왜~~오늘은 니가 보고 싶은지 모르겠다. 왜~왜~자꾸만 눈가에서 아롱거리며 보고싶은가? 그전에 많이많이 사랑했나 보다. 도저히 눈가에서 떠나질않고 마음을 흔들어 놓는가요? 당신을~ 당신을 정말로 사랑하기때문에 잊을수가 없는데 ~어떡하죠? 게속해서 너를 사랑할수만 ..

평생 지속되는 로맨스 자신을 사랑하는것이야 말로 평생 지속되는 로맨스다 ^^* - 오스카 와일드 - 내 존재.이름.감정.단점. 성격.체력.환경. 가족 등 나를 둘러싼 모든 것과 사랑을 나누면 세상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인다. 타인을 향한 사랑도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서 시작 됩니다. 이 로맨스는 정말로 ..

달콤한 사랑이 있다면 /솜사탕 예쁘고 아름답게 깔끔한 사랑이 있다면 온간 정열을 다받쳐 사랑을 하고 싶다. 인생이 익어 갈수록 왜로움도 함께 찾아오네... 세월은 따라가는 것이 아니오. 세월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꾸며 함께 동고동락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고지는 해와달을 보면서 인생의 슬픈 ..

이쁜마음~이쁜모습.......♬ 지금은 세월의 유수함에 중년의 나이가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누가 그랬지요 인생에서는 지식보다 경륜이 삶을 운택하게 한다구요 온갖 고초을 겪고 산전수전 겪다보면 삶의 지혜도 깨닫고 사랑이 뭔지 인생이 뭔지 아픔이 뭔지 그리고 그리움은 추억이라는 것을 따로 ..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목마른 세월 안고 살다가 맑은 물방울로 목을 축이며 누군가를 마음으로 사랑하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서로 마음의 위로를 받으면서 행복의 커다란 우주를 생각할 정도로 서로 사랑하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혼자 길들일 수 없는 밤 전화를 걸어 자유로운 목소리로 내 ..

to you / 솜사탕 가을엔 사랑하는 사람한테 편지를 띄워본다. 우리내 인생이야기도 하며 즐겁게 살자. 너랑 사랑하며 인생이야기도 하면서 그렇게 이 가을엔 행복한 마음을 갔자. 그대를 오랜만에 보면서 세월이 마니 흘러 갔네. 벌써 4년전에 너는 또랑 또랑하고 귀엽고 예쁜짓을 마니 했는데.... 세월이..

낙엽속에서 아름다운 삶을 찾아서 새로운 인생을 다시한번 시작하려 하네. 낙엽처럼 떨어지는 인생을 낭만에 취해 그림자가 되어서 방랑자의 나그네가 되어보기도 하고 힘찬 내일을 위해 다짐도 한다. 쓸쓸하다고 주져앉아 무엇을 할수 있는가? 아름다운 낙엽 위에 내가 살포시 천사처럼 마음을 내려..

당신을 사랑했던 시절 - 솜사탕 - 낙엽이 지는 가을이 왔어요. 쓸쓸한 그림자를 찾아서 오늘도 방황하고 있어요. 허전한 그리움 때문인가요? 당신의 발자취가 그리워서 가을 푸른 하늘을 무심코 바라만 보고 있어요. 햇살 따스한 가을들녁의 노란 물결이 파노라마처럼 춤을 추고 빨간 고추잠자리에 내..

마음속에 있는 그사랑아. - 솜사탕 - 잠을 깨며는 떠오르는 사람아 그 사람아~~ 오늘도 내일도 잠을 잘때도 잊자 잊자 하며 이불을 덮어본다. 그래도 떠오르는 모습이 눈가에서 아롱인다. 더 이상 마음속에 묻거나 가두어 둘수가 없기에 이제는 그사랑을 마음속에서 정리 하려하네... 사랑아 사랑아 ~~내..

솜사탕 오늘은 휴일이다. 날씨는 폭염이라 마니 덥고 그냥 집에서 조용히 음악도 듣고 시원한 팥빙수도 먹으면 쉬고 있다.. 오전에는 자동차을 너무 방치했는지 밧데리가 나가서 애니카 서비스를 받았지만 기분은 상쾌통쾌하다. 다시한번~! 비록 자동차는 고장이 나서 서비스는 받았지만 기분은 쾌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