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오늘은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내가 정말 당신을
문득문득 궁금하고
순간 순간 보고픔도 있었고
그래도 그 미련한 내사랑을 믿어준 당신 고마워요 행복하다 말합니다 얼마나 힘이 되고... 얼마나 위로가 되었는지.... 당신, 아마 잘 모를겁니다 어쩜 지금에 우리 만남이 더 행복한지도 모릅니다
내 욕심이 지나칠때도 있지만?
힘들고 지칠 때 보고프고 그리울때 언제든 찾아와 마음이라도 편히 쉴 수 있도록 ! 꼭 그 만큼의 거리에서 그대만을 바라보며 기다릴까 합니다.
솟구치는 욕심을 버리며...
다시한번 당신과 나의
사랑꽃이 피는 날 을 기다려봅니다 언제나 다정한 미소와
먼후일
여운만 남기고 가는 우리지만
나중에 긴긴 이야기 추억이란 이름으로 엮어 우린 호호 할아버지.할머니 되어서도 만날수 있다면? 하고 상상해봅니다 ㅎㅎㅎ 나중까지 지켜봐주는 만남이 그리 쉽지 않지요
그때도 "자기야.안아줘"
"그래 이리와봐 .사랑해.뽀뽀" 이럴깡ㅋㅋ
아니면? ....
나도몰랑
자기야! 피곤하지요? 쉬고 편안한밤 보내요 내생각도 쬐금하구 알았지
그럼 오늘은 쓸게요
바이~~~ 쪽~~~~~~~~~~~~~~~~~~~~~~~~~~~~~~~~~~~~~~~~~~~~~~ ~~~~~~~~~~~~~~~~~~~~~~~~~~~~~~~~~~~~~~~~~~~~~~~~ ~~~~~~~~~~~~~밤새 이럴꺼야
잠좀자자 .가스네야...ㅎㅋㅎㅋ~~~~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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