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게 커피한잔 어떤가? 여보게 자네랑 그냥 커피 한잔하고 싶네~~ 시간이 있는가? 시간이 없으면 그래도 시간을 내보게나? 자네 (친구)하고 조건없는 아무런 가식도 없이 만나봄세~~ 오다가다 길모퉁에 서있는 커피 자판기에서 친구 한잔 나한잔 빼서 마시며 우리들의 이야기도 하면서 자네의 안부도 물어보고 싶네.. 그리고 ..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사랑채 2010.05.06
나만의 즐거운 주말이다.. 근로자의 날이다. 오늘은 즐겁고 상큼한 주말이다.. 오후 여유롭게 한가한 시간을 갓고저 컴앞에 앉는다. 밖에 날씨는 햇볕이 봄의 따스함을 반겨주고 있는데.. 공기는 뿌우연 황사끼가 있는것 같다. 벗꽃도 피기도 전에 떨어져 없고 이제는 철죽꽃이 피우기 시작했다. 주말인데도 어디 갈곳이 없는 중..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사랑채 2010.05.01
조용한 쉼터 솜사탕이 즐거운 휴일이네.. 행복한 휴일이네.. 기다리던 휴일이네. 오늘은 즐거운 일요일이다 아침일찍 일어나 컴앞에 앉아있다.. 휴일이라 할일이 많다 그 동안 주차장에 서있는 자동차 시동을 걸어 볼 참이다.. 그리고 위에 있는 요리 코스를 먹으러 드라이브도 해보고 싶은디.. 같이 동승할 그대가 ..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사랑채 2010.04.25
재물이 하늘에서 뚝하고 떨어졌네.... 오늘은 휴일이다..2010년3월28일(일요일) 집에서 조용히 쉼터에 앉아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그런데 갑자기 재물이 들어왔다....하하하하하 이많은 재물을 어떡해~~ 일단은 사진으로 꽉 ~~박아서 공개를 하고 뭘~할까? 고민에 잠시 잠겨본다.. 아니야~~일종에 종이 일뿐이야. 고민하지 말고 여우가 시킨대로..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사랑채 2010.03.28
봄향기 [봄향기] ............솜사탕 봄이 온다. 따스한 잔디에 앉아 봄에 기운을 만끽하련다. 할미꽃이 양지쪽에 뾰족하게 수줍은듯 고개를 내밀고 있어요. 봄이 온다. 담장 넘어 목련이 하얀 봉우리가 새색시 시집가는 쪽도리에 연지 곤지 찍고 살포시 보조개가 나오듯 예쁘고, 아름다운 자태로 선을 보려고 한..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사랑채 2010.03.21
봄의 나그네 ◐ 봄의 나그네 ◑ - 솜사탕 - 목련 봉오리가 독수리 부리처럼 탐스럽게 망울이 맺고 있다. 봄의 햇볕에 반짝이는 아스팔트길에 피어 오르는 아지랑이가 충곤증을 부르고 있구나. 들녁의 전기줄에서도 까악~까악 소리내며 까막새들도 봄오는 소리를 듣고 있구나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사랑채 2010.02.22
연인같은 친구가 그립다 ★ 연인같은 친구가 그립다 ★ 나이 든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그런 친구 하나 갖고 싶다 ! 비슷한 시대에 태어나 애창곡을 따라 부를 수 있는 그런 사람을 ! 팔짱을 끼고 걸어도 시선을 끌지 않을 엇 비슷한 모습의... 그런 친구 하나 갖고 싶다 ! 함께 여행하며 긴 이야기로 밤을 지새워도 지루하..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사랑채 2010.02.02
** 사랑하는 to you ** ** 사랑하는 to you ** 예쁜 꽃다발이 전해지는날 당신을 사랑했었다.. 지금은 허전함이 땅거미가 내리는 느낌처럼 나에게 앞이 캄캄해 보인다.. 많이 보고싶어서 암혹한 어둠속에서 외나무 다리를 건너가는 느낌마저 든다..... 당신이 보이지않네 지금도 당신을 사랑하고 앞으로도 당신을 사랑하기엔 당..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사랑채 2010.01.02
근하신년 인사 경인년 호랑이 해 새해에 뜨는 해는 귀하의 큰 뜻입니다. 새해에 부는 바람은 귀하의 힘찬 기운입니다. 온 세상에 뜻을 비추고 쉼없는 기운으로 내달릴 올 한 해 - 귀하의 한 해가 되십시오. 또 밝아오는 새해의 풍성한 기쁨속에 뜻하신 바 모든 일들이 성취되길 꼭 기원합니다. - 솜사탕 드림 -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사랑채 2009.12.29
현실이 죽어가는 세상이다.. [현실이 죽어가는 세상이다..] 요즘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느끼는 점은 도덕성 절실하게 필요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도덕 불감증이 땅바닥에 떨어 졌습니다. 가진 수단으로 돈만 벌으면 된다는 것이지요.. 왜 이렇게 되었나요? 요즘 젊은이들은 한마디로 어른들은 모르는 세대입니다.. 내..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사랑채 2009.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