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해가 아쉽다. 안녕하십니까? 솜사탕 블로그에 찾아오시는 여러분^ 2009년도 며칠 남지 않았네여..... 마무리 잘 하고 계시죠? 오늘은 그 유명한 크리스마스랍니다. 다들 들떠서 일이 손에 잘 안잡히시죠? ㅋㅋㅋ 마음은 허공에 붕~떠있구여..... 게다가 청승맞게스리 비까지 오구여......ㅎ 밖은 컴컴하지요.. 그냥 컴앞..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사랑채 2009.12.25
따스한 주말이 되세요 춥다 하지말고 따스한 주말 12월의 끝자락 첫주 토요일 밤도 조용히 집에서 쉬면서 컴앞에 앉아 있어요.... 따끈한 커피잔을 기울리며 오늘 주말 밤도 이렇게 지나가고 있어요.. 중년은 누가 불러주지 않으면 정말로 갈곳이 없다... 그러하다고 억지로 무슨 일거리를 만들어 나돌아 다니고 싶지 안다 음..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사랑채 2009.12.05
솜사탕 블로그 [ 공지 ] [솜사탕 블로그] 솜사탕 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님들께 말씀 드립니다.. 저희 블로그에서 스크랩을 하시는 님들은 댓글을 필히 달아주시고 스크랩 하세요.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사랑채 2009.11.13
예쁜 엉덩이 [엉덩이가 예쁘다..] "솜사탕의 사랑채"를 개방 할려고 하는데 찾아오시는 손님들께서 아무런 댓글이 없어서 이 게시판이 쓸쓸해요. 솜사탕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모든님들께 참 재밌는 세상으로 인생이야기 하며 살아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솜사탕의 사랑채" 게시판을 만들었어요.. 마니 이..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사랑채 2009.10.19
영등포의 오디주가 생각이 난다. 영등포에서 모임이 있던 날을 기억하고 있어요... 어느분이 오디주를 담아와서 참말로 맛난 오디주에 핑 돌았지요....ㅎㅎㅎㅎ 지금도 그분께서 오디주를 들고 모임에 참석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ㅎㅎㅎ 꽁짜로 한잔 또 마셨으면 좋겠어요.. 하하하하하~~솜사탕은 무자게 꽁짜를 좋아한다.. 대머..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사랑채 2009.10.13
등산 친구를 찾아요.. 솜사탕이랑 친구 하실분을 찾아요.. 간혹 한달에 2회 정도쯤 등산을 같이 할수있는 친구가 있으면 좋겠어요. 수도권에 계신분이면 참말로 좋아요. 아주 먼 등산은 싫어요.. 주말 아침 나절(9~10시쯤)에서 부터 ~ 오후3~4시쯤 맡치는 산행만 주기적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함께 건강도 다지면서 산행도 하고..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사랑채 2009.09.11
친구님들을 찾아요... [솜사탕의 사랑채]에서는 블로그 친구님들을 찾습니다.. "중년의 향기속으로" 블로그를 함께 하며 웃음도 주고 애환이 담겨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인생을 즐기며 아름다운 삶의 행복한 마음을 공유하고저 합니다.. 저희 사랑채에 오신다면 누구나 친구로 맞이 하겠습니다. 많이 참여바랍니다.. I Really Do..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사랑채 2009.07.05
어름을 동동 띄워서 아이스 커피 한잔& 레몬향의 쥬스 #솜사탕의 아름다운 마음# ☞ 어름을 동동 띄워서 아이스 커피 한잔& 레몬향의 쥬스 2009.7.4 토요일 주말 여름 밤을 시원하게 보내세요.. 아름답고 예쁜 마음으로 즐겁게 온가족과 함께 모두다 행복하소서...... - 솜사탕의 행복한 생각에서 -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사랑채 2009.07.04
※ 기억속에 모두 지우개처럼... ※ ※ 기억속은 모두다 지우개처럼... ※ 지금도 잊을수가 없지만..너를 생각하면 자꾸만 눈시울이 붉게물들어 가네.. 이제는 나를 찾아서 즐겁고 아름다운인생이 뭔가를 사랑하리오... 더 이상의 미련도 없고 더 이상의 시련도없는 나는 어딘가~~인생의보람 된 나만의 사랑을 위하여내게 투자를 하련다.....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사랑채 2009.06.19
찾습니다..솜사탕과 함께 이야기해요.. 안녕하세요 ~~솜사탕이예요... 솜사탕 미니홈에 여러분들과 함께 재밌는 이야기를 하고저 카테고리 게시판을 하나 더 만들었어요.. 게시판명은 : "솜사탕의 사랑채"로 했어요. 여러분들의 홍보나.애환이나.하시고 싶은 이야기들 모든것을 함께 이야기하는 중년의 사랑채입니다.. 그래서 솜사탕과 통하..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사랑채 2009.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