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사랑채 50

영등포의 오디주가 생각이 난다.

영등포에서 모임이 있던 날을 기억하고 있어요... 어느분이 오디주를 담아와서 참말로 맛난 오디주에 핑 돌았지요....ㅎㅎㅎㅎ 지금도 그분께서 오디주를 들고 모임에 참석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ㅎㅎㅎ 꽁짜로 한잔 또 마셨으면 좋겠어요.. 하하하하하~~솜사탕은 무자게 꽁짜를 좋아한다.. 대머..

※ 기억속에 모두 지우개처럼... ※

※ 기억속은 모두다 지우개처럼... ※ 지금도 잊을수가 없지만..너를 생각하면 자꾸만 눈시울이 붉게물들어 가네.. 이제는 나를 찾아서 즐겁고 아름다운인생이 뭔가를 사랑하리오... 더 이상의 미련도 없고 더 이상의 시련도없는 나는 어딘가~~인생의보람 된 나만의 사랑을 위하여내게 투자를 하련다.....

찾습니다..솜사탕과 함께 이야기해요..

안녕하세요 ~~솜사탕이예요... 솜사탕 미니홈에 여러분들과 함께 재밌는 이야기를 하고저 카테고리 게시판을 하나 더 만들었어요.. 게시판명은 : "솜사탕의 사랑채"로 했어요. 여러분들의 홍보나.애환이나.하시고 싶은 이야기들 모든것을 함께 이야기하는 중년의 사랑채입니다.. 그래서 솜사탕과 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