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59

대책없는 기름값이 서민을 울린다.

▲ 국내 주요 정유업체 정제 마진 추이 / 서울증권. 정부는 세수자원 정유사들은 정제 수입원 완전히 땅집고 헤염치고 있는 금광이다.. 정부와 정유사하고 짜고 치는 고스톱과 같구나 벌써 휘발유값은 1800원이 넘었네.. 고공 행진하는 기름값 때문에 서민들을 또 한번 울리는 정부 공무원들 밉다.. 간신..

우리나라의 언론사들은 변할수는 없는가?

엄청난 취재의 열풍이다.. 대단한 녹음기 스피커 집요한 기자들 대단하다.. 뭐~ 보잘것 없는 여인네를 몇달동안 전 언론사가 왜이리도 시끄럽나요? 정말로 기사꺼리가 없는 것인가? 조용히 취재하고 시끄럽지않게 하지는 못하나..TV뉴스 시간마다 건건이 방영하고 시청자의 알권리가 있어도 정말로 뉴..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연인이기 이전에 가슴을 열어놓고 만날 수 있는 친구였으면 좋겠습니다. 사소한 오해들로 상처받지 않고 등 돌리지 않고 그렇게 오랜 시간동안 함께 할 수 있는 친구였으면 좋겠습니다. 연인이기 이전에 같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좋은 동료였으면 좋겠습니다..

한심한 대한민국 갈수록 태산이로다...

대한민국은 갈수록 학벌 학력으로 지배 구조를 만들어 내고 있다... 실력보다 학벌과 학력을 우선시 하는 이사회가 암초에 부딪쳐 있다... 능력은 아랑곳이 없고 어느 대학을 나왔는가?에 초점이 너무 무서운 나라다...왜 이렇게 되었는지..? 참으로 안타까워 다른나라에 부끄럽기만하다... 대학 간판이 ..

얘네 단체로 벗고 산위에서 뭐하는거래?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빙하가 녹고.. 호수가 말라 비틀어지는것을 표현하기 위해.. 미국의 사진작가인 스펜서 튜닉은 600여명의 지원자를 전부다 벗겨서 환경오염의 실태를 표현했다고 하네요~ 스위스의 한 빙하산에서.. 저 추운상태에서.. 옷을 홀라당 다 벗어버리면.. 으~~ 돈은 많이 줄라나? 알바비?..

얘네 단체로 벗고 산위에서 뭐하는거래?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빙하가 녹고.. 호수가 말라 비틀어지는것을 표현하기 위해.. 미국의 사진작가인 스펜서 튜닉은 600여명의 지원자를 전부다 벗겨서 환경오염의 실태를 표현했다고 하네요~ 스위스의 한 빙하산에서.. 저 추운상태에서.. 옷을 홀라당 다 벗어버리면.. 으~~ 돈은 많이 줄라나? 알바비?..

키프로스의 니코시아에서 모유 먹이기 대회가 열렸네요

키프로스의 니코시아에서 모유 먹이기 대회가 열렸네요~ 총 61명의 엄마와 64명의 유아들이 참가를 했는데.. 모유 먹이기는 알겠는데.. 무슨 기록을 깬다고 하는군요.. 근데 그 기록이 어떤 건지 자세히 모르겠어요^^;; 이 대회는 키프로스뿐만 아니라 18개의 국가에서도 열렸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