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산으로 다니는 나라가 올까? 몇년 안가면 현정부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임기 안에 이런 무역선들이 산으로 다닌다고 했는데. 참말로~~ 속담에서나 듣던 이야기라 ~~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란 말이 모두 죽는다란 뜻이 아닌가요?~~ㅎㅎㅎ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08.01.21
우리나라 국민은 채찍이 있어야 하는 국민성이다. [택시 운전사의 외마디...] 오늘 택시를 타고 누님댁에서 울 집으로 오는 길이었습니다. 제가 자동차에 관심이 많아서 차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오는데 이야기가 어떻게 정치야그로 흘렀죠. 택시 운전하시는 분들 이명박 좋아하는거 알기에 그냥 웃으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기분..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08.01.08
한국은 정치 때문에 분명히 갈등이 암혹의 세상이 올것 같다. 한국사회는 분명히 갈등 조정능력이 결여된 정치 아마추어리즘의 떡칠을 보게 될 거다. 조중동이 아무리 뒤를 봐준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을까? 노동쪽에 치우친 엄정한 법집행은 필연적으로 노사, 노정 갈등을 가져올 것이고, 대운하 사업은 환경시민단체와의 갈등을, 대학입시자율화는 교..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08.01.07
"특목고 생기면 사교육비 준다는 건 코미디" "특목고 생기면 사교육비 준다는 건 코미디" [[오마이뉴스 박상규 기자] 서울 중계동 은행사거리에 도착하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수십 대의 학원버스였다. 버스에 걸린 대형 현수막이 눈길을 확 잡아 끌었다. "서울지역 과학고 62명 합격!! 특목고 111명 합격!!" 한 학부모는 "저 문구를 보고 가슴이 ..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08.01.07
이사람은 참 위험한 사람이다. 이명박이 오늘 이런 발언을 했다. " 대학에서 정부가 손을 떼는 것이 최선이다." 이명박의 정책기조는 간단하다. " 자본주의 모든 것은 자유시장 경제원리에 맡기는 것이 좋다. " 말인즉 타당한 것 같으나, 그렇다면 정부라는 것은 왜 필요한가? 우리 고등학교때 배웠다. 자본주의의 폐해와 모순은 '빈익..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08.01.04
웃기는 말을 ~~옮깁니다.. 이명바기는 인수위든 각료든 사람쓸때 조심해야 한다... 자기자신보다 조금은 더 더러운 인간을 �아서 써야한다... 누구라도 자기가 맹바기보다 깨끗하다고 생각되면 그 밑에서 일하면 안된다,,그러면 맹바기한테 누가된다.. 최소한 대통령이 아주 쬐금이라도 덜 지저분해야 국민들이 이해할거다... ..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08.01.04
2008년 무자년(戊子年) 아침해가 떴습니다.. 200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둥근 아침 해를 바라보면서 희망과 소원을 빈 사람들이 많이 있겠죠? 세상 모두가 잘되는 무자년이 되었으면 좋겠다..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08.01.01
대운하 왜 재앙인가 ? (독일 전문가와 대담) "한 마디로 미친 짓이다." 독일의 최대 환경운동단체인 '독일 환경보호연맹 지구의 벗(BUND)'에서 강의 수질을 담당하는 만프레드 크라우스씨는 단호했다. 한국의 대권 유력 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제안한 경부운하 건설에 대해서다. 이 전 시장이 지난해 10월 독일 '라인-마인-도나우 운하(RMD운하)..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07.12.27
연극을 보러 가야지? 솜사탕은 오늘 연극을 보러 갑니다.. 우리네 ~~인생에서 즐겁고 값지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내가 만들어 가야 합니다...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07.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