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대책없는 기름값이 서민을 울린다.

솜 사 탕 2007. 10. 29. 14:30

▲ 국내 주요 정유업체 정제 마진 추이 / 서울증권.

 

정부는 세수자원

정유사들은 정제 수입원 완전히 땅집고 헤염치고

있는 금광이다..

 

정부와 정유사하고 짜고 치는 고스톱과 같구나

벌써 휘발유값은 1800원이 넘었네..

 

고공 행진하는 기름값 때문에 서민들을 또 한번 울리는

정부 공무원들 밉다..

 

간신히 자동차 운행해서 벌어먹고 사는 서민들은

앞으로 이나라에서 어떻게 벌어먹고 살아야 할지

막막하다..비전이 없다.

 

왜~~이렇게 언론에서 떠들고 있는데 대책은 없는가?

산유국들의 기름값이 오르니 어쩔수없다~말도 안된다.

 

세수자원이 부족해도 기름값은 내려야지?국민이 없는

나라가 존재하니 ? 말도 안되는 정책공론만하는

공무원들은 왜~세금으로 봉급을 주는지?

 

이렇게 방관하는 정부를 그대로 지켜봐야는 국민이

불쌍하고 무슨 방법은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