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우리님들 삶이 힘드시지요??☆☆//솜사탕 중년의 친구님들 우리는 아름답게인생을 즐기며 살아갈 권리가 있습니다...예쁜 보람을 찾아서 솜사탕과 함께여행을 합시다..더 늙기전에 우리들의 인생은 누가안줍니다.. 자식들이 내인생을 주는것도 아니오.. 서로 사랑하는 맘으로 남편이 내인생을찾..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6.07.07
방황 방황 / [솜사탕] 청춘은 중년의 길을 잃게하고 있구나. 마음은 갈귀갈귀 찌기어 산산이 부서지고 님의 그리움은 맘속에 사뭇 쳐지는 날이면 마음은 허전함으로 가득 채워지노나.. 어디로 가야하나..갈곳없는 마음은 답답하고 쓸쓸하기만 하느니 ~ 이심정을 누가 알리... 사랑은 담백하고 아름답고 예쁘..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6.07.01
슬픈 눈물 //슬픈 눈물// 솜사탕 혼자만이 감당하기가 어려워서 님은 오늘도 어느 숲을 방황하고 있구나.. 삶의 고달픔보다 맘이 아파하며 신음하는 인생이 처량하노나.. 보슬비가 내리는 창가를 우두커이 쳐다 보면서 한없이 외로움이 밀려드는 쓸쓸함이 내눈가에서 흐르는 눈물방울이 당신의 생각에서 지워지..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6.07.01
사랑이란 어렵나요?? 사랑이란 어렵나요??///글.솜사탕 사랑이란 이렇게 아픈건가요??당신을 생각할때마다 자꾸만 내맘은쓸쓸한가요?? 당신을 기다림보다 당신께서 많은것을요구할때마다 내맘이 작아지는 느낌이듭니다... 왜~자꾸만 당신을 생각하게 하느지,모르겠습니다.. 마음은 점점 좁아지고 있는것 같아서안타까워요..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6.06.28
꼭 한사람은 있었습니다.. 있다 없다 하고 고개를 가로저으며 내 눈물만큼 자신이 아파하는 사람. 그 어디에도 없다 믿었었지요. 하지만 세상 어딘가엔 내가 깊은 슬픔에 빠졌을 때 함께 슬퍼해 줄 한 사람은 반드시 있었습니다. 그럴까 아닐거야 의심했었지만 세상 어딘가엔 내게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자신의 일보다 더 기뻐해 .. ◎ 자작글·좋은글 ◎/좋은글 문학실 2006.06.27
예쁜앵두 같은 사랑 예쁜앵두 같은 사랑 // 솜사탕 예쁜사랑이 빗방울에 송송이 맺혀있는 그런사랑을 가슴속에 간직하고파 ~빨간 당신에 입술의 부드럽고 진하고 투명한 앵두빛깔에 전률이 다가온다.. 사랑에 정열을 앵두처럼 온몸은 열기가 시작되고 뜨거운 열정은 당신을 꼭껴앉고 싶어서 어쩔줄을 모르는데... 내시선..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6.06.26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면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면... 그대여, 살다가 힘이 들고 마음이 허허로울 때 작고 좁은 내 어깨지만 그대위해 내 놓을께요. 잠시 그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으세요 나도 누군가의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음에 행복해 하겠습니다.. 인생의 여로에 가끔 걷는 길이 험난하고 걸어 온 길이 너무 멀어만 보일 때 그.. ◎ 자작글·좋은글 ◎/좋은글 문학실 2006.06.25
쓸쓸한 이길을 쓸쓸한 이길을 // 솜사탕 아름답던시절은 지나가는 것을 다시잡고 싶지가 안해서 돌아갑니다.. 내맘이 외롭고 처량하지만 나는 당신에 그늘에서 벗어나려 하네요.. 늘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셨던,고마움을 가슴속에 묻고파 떠나려 합니다. 하나의 고리가 되어서 항시 그자리에서 마음의 애환을 달래..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6.06.20
소중한 당신이기에 ♣♣ 소중한 당신이기에 ♣♣ [솜사탕] 당신을 바라만 보아도 마음은 황홀해 진다.예쁘고 사랑스런 맘이 가슴속에 가득 고여있는느낌이 듭니다.. 당신과 작고 아담하고 아름다운 고풍이 풍기는 카페에서 당신의 예쁜 손목을잡고 오손도손 다정이 여유있는 차한잔을 마시면서 당신을 하염없이 바라보..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6.06.08
[스크랩] 그대는 내 삶의 이유입니다 그대는 내 삶의 이유입니다 내 마음에는 예쁘게 포장된 선물이 하나 있습니다. 풀어 버리면 날아갈것 같아 풀지도 못한체 간직해 둔 그대란 선물이 내안에 가득 합니다. 내겐 너무 소중해서 손을 댈수도 없습니다. 멀리 있는 그대 이지만 마음만 이라도 내가까이 두고 싶습니다. 이것마져 내 욕심이라.. ◎ 자작글·좋은글 ◎/좋은글 문학실 200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