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스 한잔이 그립다. 쥬~스 한잔이 그립다..[솜사탕] 예쁜 테이블에 마주앉아 그대와크리스탈의 투명한 빛에 비추는당신의 뽀으얀 얼굴에 입맞춤 하면서잔에서 차디찬 물방울이 떨어지는시원함을 느끼며 그대를 기다려본다..... 사랑을 기다리는 아름다운 이야기를하고 파서 그대하고 있었으면 쥬스한잔에 사랑이 진한 감..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6.08.15
너와 아름다운 춤을 너와 아름다운 춤을//솜사탕 너를 반기는 맘속의 환한 빛이 비추어지는 그날에 그대와 멋진 춤을 추고싶다... 한결같은 그자리에서 지켜주는 그대 사랑이 아름답게 허공을 가르는 날이면 그대와 달빛이 비추는 창가 에서 당신의 그림자를 바라보면서 멋진 춤을 선사하리라... 그대와 다정했던 그날들..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6.08.14
너와 아름다운 춤을 너와 아름다운 춤을//솜사탕 너를 반기는 맘속의 환한 빛이 비추어지는 그날에 그대와 멋진 춤을 추고싶다... 한결같은 그자리에서 지켜주는 그대 사랑이 아름답게 허공을 가르는 날이면 그대와 달빛이 비추는 창가 에서 당신의 그림자를 바라보면서 멋진 춤을 선사하리라... 그대와 다정했던 그날들..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6.08.11
나머지 반을 당신으로 채우고 나머지 반을 당신으로 채우고 내 가슴에서 나를 비우고 나 이제 당신으로 채우렵니다 죽는 날까지 당신 곁을 떠나지 않는 그림자가 되겠습니다 인생의 반은 나를 위해 사용했지만 나머지 반 당신을 위해 쓰렵니다 이미 당신께 다 드렸기에 이제 나는 없습니다 하늘에게는 별이 소중하고 이 땅에는 꽃.. ◎ 자작글·좋은글 ◎/좋은글 문학실 2006.08.11
너를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솜사탕 너를 사랑한다. 맘씨가 예쁘고 아름다운 너였기에 손을 꼭잡고 사랑한다..이야기하고 싶어진다.. 너를 사랑한다. 너에 향기가 내콧끝에 와닿고 있을때 향내음을 맞아볼수가 있어서 얼마나 좋을까.생각이 든다.. 너를 사랑한다. 파도가 무서지는 멋진 백사장을 너랑 둘이 걸어..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6.08.05
어디로 갈꺼나!! 어디로 갈꺼나!!//솜사탕 저편에 둥지가 있는데 힘없는 발길은 가는 곳 마다 맘을 쓸쓸하노나.. 그래도 가야하나? 가다가 힘겨우며 쉬리라. 당신의 맘도 힘이 들으면 함께 나그네되어서 말벗이 되어주리라.. 허공에 떠있는 이청춘을 누가 잡아준단 말인가?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6.07.28
당신이라면 ♣당신이라면♣?? 당신이라면 고운 맘속에 사랑을 속삭여본다..당신이라면 내맘을 전부를 전해 주고 싶어진다..당신이라면 예쁜사랑을 하고싶어진다..당신이라면 영원히 함께 하고싶다...//솜사탕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6.07.24
가장 아름다운 여자와 가장 위대한 유언 말이 필요없죠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아름다웠던...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 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 자작글·좋은글 ◎/좋은글 문학실 2006.07.20
그대를 보았으면 그대를 보았으면 / 솜사탕 오늘은 그대를 보았으면 내맘이 쓸쓸하지않을 것을 외로운 생각이 스쳐지나 가고 있네... 지금 그대는 뭘하고 있을까?? 아니 내생각을 하고있을까?? 빗소리의 맘은 차분하게 가라앉고 창밖으로 바라보는 나무가지 사이에 파란잎새에 부딪혀 떨어지는 빗방울은 대지를 적셔주..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6.07.17
느낌이 좋다 [느낌이 좋다..]- -솜사탕- - 초록의 달빛이 빛이되어지친맘을 이끌고 있으려니.. 강가에 아름다운 달빛을 맞으면앉아있는 기러기 한쌍이서로를 속삭이며 물장구를 치는 모습이 금물결을 이루느나.. 저녁 노을이 어두워지는 강가는잔잔한 물결에 달빛만을 반겨주고 한가로움의 맘을 편안하게하는 느낌..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