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사랑 ♡♡ 믿음의 사랑 ♡♡나는 누구를 사랑하려한다.그대의 사랑이 너무 아름다운 시선으로예쁜 선율을 타고 내맘속에 새겨진다..미워하지도 않을것이다..그에 사랑이 각별하닌까.믿음을 갔고 그대곁으로 다가 갈것이며진실을 보여주려고 노력을 할것이다.아픈 상처로 남기는 싫다..그대를 무척이나 사..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6.05.09
너를 좋아해!! // 너를 좋아해!! // [詩.솜사탕] 봄햇살이 따스하게 님에 살결에 부딪쳐지는 날이며 님에 뽀얀속내가 내마음을 뭉쿨하게 하지.. 예쁘고 아름답고 짓적이고 우화하고 화려한 당신의 작태가 더욱더 아름다워요.. 너를 좋아하기에 나는 늘 당신에 그늘에서 심취되고 만다오... 이런 감정의 덩어리체 남아 ..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6.05.08
노오란 해바라기 사랑 노오란 해바라기 사랑//글.솜사탕 민들레홀씨가 외로이 바람개비되어 살포시 날아가듯이 마음도 보이지않는 전자파처럼 허공에 맴돌다가 어느 사랑하는 그대품속에 심어놓는다면 좋겠다.. 노오란 마음에 그대 사랑하는 가슴속에 앉아서 민들레 홀씨처럼따사로움을 받아 피여나는 해바라기가 되고파..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6.05.06
노오란 해바라기 사랑 노오란 해바라기 사랑//글.솜사탕 민들레홀씨가 외로이 바람개비되어 살포시 날아가듯이 마음도 보이지않는 전자파처럼 허공에 맴돌다가 어느 사랑하는 그대품속에 심어놓는다면 좋겠다.. 노오란 마음에 그대 사랑하는 가슴속에 앉아서 민들레 홀씨처럼따사로움을 받아 피여나는 해바라기가 되고파..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6.05.06
너를 사랑스러워 너를 사랑스러워//[솜사탕] 마음은 곁에 있다는 생각을하게 하지... 너에게 마음이 끌려서 달려가고 싶어도 니가 나를 좋아할지 몰라서 달려가는 것을망설려왔지.. 복잡한 세상에 구색을 갔추고사랑한다는 것은 너는 어색해그래서 지금 그모습이 나는좋아... 너나 나나 우리는 곁에 있어서보고싶다..라..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6.05.05
아름다운 슬픔 아름다운 슬픔 // [詩 . 솜사탕] 사랑하면서도 미워지는 아픔을 견디기가 힘이든다.. 보고싶어도 참아야하는 일들은 고통스럽고 눈물이 난다. 마음은 항상 그대품속에 있는 기분이 든다.. 사랑에 상처로 남아있기가 싫어서 불러보고 싶지만은 왠지 참고 싶은 심정이다.. 그대를 생각할수록 사랑스런 감 ..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6.05.03
요리속의 정성은 아름답다. 요리속의 정성은 아름답다//솜사탕 아름다움이 시들지않은 정성으로 어느 맛난 진수성찬의 요리를 앞에 놓고 한참을 바라보면서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서 음미하면서 맛있게 먹었보는 음식속에 따스한 마음을 본다.. 사랑하는 정이 넘치는 그대에게 예쁜사랑의 박수를 보내고 싶어진다.. 요즘 마음이 ..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6.05.02
갈등 ⊙ 갈등⊙ //[詩.솜사탕] 차가운 눈비에 몸부림을 치면서 심하게 흔들리던 작은 개울가 옆에 가을노을이 질때면 곱디 곱던 갈대가 넙풀넙풀 춤을 추던 생각이 난다. 봄이 왔어도 그자리에 앙상하게 가지만 남아 있구나.. 새싹이 돗아나 다시 잎새에 날까로움을 안고 가을에 춤을 추기위하여 예쁜모습 ..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6.04.27
산들바람에 취해본다. 음악은 ▶클릭하세요.. ♣♣ 산들바람에 취해본다♣♣ [詩.솜사탕] 봄기운의 향이 묻어나면 살랑거리는 봄처녀의 가슴 속에 산들바람이 불어와 사알짝 앉아서 속삭이듯 봄내음 에 취해봅니다.. 창문을 활짝 열고 창가에 기대여 스며드는 따스한 햇볕과 시원한 산들바람에 나는 한없이 행복한 낭만에 ..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6.04.21
인생은 소박한 웃음이다.. 인생은 소박한 웃음이다.// [솜사탕] 영영영-팔-영영공공팔에 인생은 아름답게 들리는 목소리를.... 나는 그~목소리를 들으면 하루가 좋아 진다.. 기다려지는 번호다..알수없는 번호에 그리움을 실고 한없이 좋아하는 모습이다... 나는 기억한다..마음속에 자리잡는 번호하나를 또 찍혀질까??? 뭔가 기대..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