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당신 내사랑 당신// [솜사탕] 내사랑 당신 어느날 갑자기 그리워서 너무 그리워서 아프면 어떡하지.... 가을이 오나봅니다. 마음이 설레입니다. 가을은 첫사랑과도 같은 느낌입니다. 처음 느꼈던 사랑을 잊을수 없듯이 가을은 꼭 그런 느낌입니다. 내사랑을 가을과 함께 당신에게 보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6.09.05
아름다운 사랑. 오늘도 윙크하며 걸어봐요. 당신과 함께 할수만 있다면 이세상에서부러워할것이 없나이다...당신에 사랑이 하늘과 같아서 보기만해도좋고 목소리만 듣고 있어도 행복합니다..자기야 사랑해!!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6.08.22
중년의 사랑으로 //아름다운 중년의 사랑으로//솜사탕 인생은 짧으면서도 긴세월을 걸어오며 앞만보고 달려온 청춘인가 봅니다... 세월이 흘러갈수록 향수에 젖어드는 마음은 아쉽게 느껴집니다.. 서로를 지켜보고저 힘들어 하면서도 부부의 애정표현 한번도 지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중년을 맞이하여 감당하기가 어렵..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6.08.18
쥬스 한잔이 그립다. 쥬~스 한잔이 그립다..[솜사탕] 예쁜 테이블에 마주앉아 그대와크리스탈의 투명한 빛에 비추는당신의 뽀으얀 얼굴에 입맞춤 하면서잔에서 차디찬 물방울이 떨어지는시원함을 느끼며 그대를 기다려본다..... 사랑을 기다리는 아름다운 이야기를하고 파서 그대하고 있었으면 쥬스한잔에 사랑이 진한 감..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6.08.15
너와 아름다운 춤을 너와 아름다운 춤을//솜사탕 너를 반기는 맘속의 환한 빛이 비추어지는 그날에 그대와 멋진 춤을 추고싶다... 한결같은 그자리에서 지켜주는 그대 사랑이 아름답게 허공을 가르는 날이면 그대와 달빛이 비추는 창가 에서 당신의 그림자를 바라보면서 멋진 춤을 선사하리라... 그대와 다정했던 그날들..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6.08.14
너와 아름다운 춤을 너와 아름다운 춤을//솜사탕 너를 반기는 맘속의 환한 빛이 비추어지는 그날에 그대와 멋진 춤을 추고싶다... 한결같은 그자리에서 지켜주는 그대 사랑이 아름답게 허공을 가르는 날이면 그대와 달빛이 비추는 창가 에서 당신의 그림자를 바라보면서 멋진 춤을 선사하리라... 그대와 다정했던 그날들..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6.08.11
너를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솜사탕 너를 사랑한다. 맘씨가 예쁘고 아름다운 너였기에 손을 꼭잡고 사랑한다..이야기하고 싶어진다.. 너를 사랑한다. 너에 향기가 내콧끝에 와닿고 있을때 향내음을 맞아볼수가 있어서 얼마나 좋을까.생각이 든다.. 너를 사랑한다. 파도가 무서지는 멋진 백사장을 너랑 둘이 걸어..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6.08.05
어디로 갈꺼나!! 어디로 갈꺼나!!//솜사탕 저편에 둥지가 있는데 힘없는 발길은 가는 곳 마다 맘을 쓸쓸하노나.. 그래도 가야하나? 가다가 힘겨우며 쉬리라. 당신의 맘도 힘이 들으면 함께 나그네되어서 말벗이 되어주리라.. 허공에 떠있는 이청춘을 누가 잡아준단 말인가?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6.07.28
당신이라면 ♣당신이라면♣?? 당신이라면 고운 맘속에 사랑을 속삭여본다..당신이라면 내맘을 전부를 전해 주고 싶어진다..당신이라면 예쁜사랑을 하고싶어진다..당신이라면 영원히 함께 하고싶다...//솜사탕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6.07.24